자취 감춘 무당들을 수배합니다.

건진, 무정 두 사람은 무당들인데 이 사람들이 연기와 같이 사라졌습니다.

숨어서 또, 소가죽 벗기고 고사지낼 것 같습니다.

우리가 찾아 보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자꾸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해 비판을 하게 되는 이유는 이들은 자신들이 하는 짓거리들을  우리들이 전혀 모를것이라 생각하고 숨도 안쉬고

거짓말하고, 걸리면 숨어버리고, 없애 버리고 이것 참! 무서운 것들입니다.

거짓말 하다 걸리면 무조건 남탓하고, 나는 모른다로 일관하는 윤석열씨는 대통령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남자답게 께끗하게 사과하면 달린것이 떨어집니까?

시중에는 윤석열씨가 마지막에 코너에 몰리면 탈당하여 '무당의 힘당'을 창당한다는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구름처럼 퍼져 있습니다.

인간도 아닌것이 인간인 척 하는 악의 무리들이 대한민국의 하늘을 시커멓게 만들고 있는 현실이 우리를 웃프게 합니다.

공개 수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