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은 물론이고 원내 국회의원들이 낸 법안에 대해 토론을 통해 피드백을 받는 곳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
솔직히 어떤 법안이 제안되었고,누가 법안을 제출했는지 직접찾아보지 않는 이상 모르잖아.
지역에 대한 이슈보단 국민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법안과 정책들이 주로 되었으면 좋겠고.
펨코같은 똥글싸지르는 정게랑은 확실한 차별화가 필요해.
준표형한테 건의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애. 정치오래하신 분이라 정계에 인맥도 많고. 떼법도 방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같기도 하고.
항상 여기가 이슈가 되었으면 좋겠다.
청꿈 화력이 떨어진 건 정치외에 동아리가 활성화가 되지 못해서 그런면도 있다고 보는데 거기는 운영방식을 다른 커뮤랑 비슷하게 해보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고.
ㅇㅇ 대선 마무리되면 정상화될거임
현역이나 전국회의원들이 작성하고, 토론이나 댓글방식으로 하면 흥행할듯. 청꿈튜브나 홍카콜라에서도 괜찮고.정치입문하려는 청년들한테도 도움된다고 봄. 현재의 이준석 1인만 주목받는 현상의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고 봄.
정치인들이 직접참여하고 청꿈회원들에게 평가도 받고 욕도 들어가면서 국힘당 홍보및 자기 PR도 가능하다고 봄. 이렇게 우리편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ㅇㅇ 대선 마무리되면 정상화될거임
맞말추
정갤에 법의안 갤 있으면 좋긴 할듯
현역이나 전국회의원들이 작성하고, 토론이나 댓글방식으로 하면 흥행할듯. 청꿈튜브나 홍카콜라에서도 괜찮고.정치입문하려는 청년들한테도 도움된다고 봄. 현재의 이준석 1인만 주목받는 현상의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고 봄.
오 좋은 의견
정치인들이 직접참여하고 청꿈회원들에게 평가도 받고 욕도 들어가면서 국힘당 홍보및 자기 PR도 가능하다고 봄. 이렇게 우리편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외부인사의 칼럼게시판처럼 따로 만들어야 찾아보기 쉽고 주목이 된다봅니다.
좋은 의견인듯 홍이 청년 정치인 키우기도 한다고 했으니 서포터역할도 확실히 될듯
좋은 아이디어!
그리고 법안은 발의보다 통과가 어렵고 정치력이 필요한 일이니 누가 무엇을 발의했는지보다 무엇을 어떤 과정을 통해 통과시켰는지에도 주목해 보면 좋을 듯-
안 그려면 ㅂㅅ 박주민 ㅅㄲ처럼 노다지 재탕삼탕해서 발의만 하는 것들 늘어남
(진심 세월호 유족들은 박주민 멱살 잡아야 하는 거 아니냐 세월호 팔아먹고 한 일은 아무것도 없음)
다른의원도 질문받으면 더활성활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