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교체)) 청년에게 가장 큰 불행이 뭔지 알려줄까?

"나라에 존경할만한 어른이 없다는 것" 
 

 
6070은 과거를 회고하면서 살지만 청년은 미래를 위해서 살지. 
그래서 청년들에겐 존경할만한 어른이 필요해. 

 
존경심이 없는 자는 존경받을 자격도 없어. 

 
나는 무지성 홍빠도 아니야. 
洪과는 일면식도 없다. 
경선때 니들이 하는 걸 보고 어쩌면 이번에 젊은이들,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어른을 만들어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존경받는 어른이 없는 나라는 미래도 없어. 
아이들은 꿈꾸지 않고 청년은 도전하지 않기 때문. 
 
속칭 틀딱들은 박정희가 존경스러웠기 때문에 
배곪아 가면서도 뼈빠지게 일해 처자식을 건사할 수 있었던 것. 
 
호암과 아산 같은 걸출한 영웅들은 떠난지 오래되었고, 
거산과 후광 같은 난세를 극복한 어른들도 떠났다. 
 
나라에 존경할만한 어른이 없다. 
아이들에게 도덕을 가르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