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선이후 청꿈이

봉사하고 활동많이 하면서 언론 노출이 많이 되야됨

ㅇㅇ 이거 안그래도 추진 하고싶다 청년의 꿈 회원들과 홍카에 봉사활동

청꿈이름으로 봉사단체 만들어서

청년들이 노인분들 상대로 봉사 많이 하면서 홍카 홍보도 많이 하고

난 특히 코로나 끝나면 야학 하고 싶음

홍카가 늘 이야기 하는 내

엄마는 문맹이였다는 말씀이 너무 인상깊어서

배움도 나눠주고 홍카정신으로 살고 싶음

아주 좋은 아이디어야 한번 대선 끝나고 청문홍답으로 제안 드려 보자구 친구

그러자ㅋㅋㅋㅋ

친홍계 의원 뒤에 숨고 좀

홍핵관도 만들고

이젠 너무 혼자 총알 맞게 두기가 싫음

ㅇㅇ 당원들도 이용좀 하시고 할건 해야지 너무 깨끗하고 내정치만 하면 주위에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