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실수는 맞는거 같다

윤을 대화가 통하는 사람으로 보셨겠지 실상은 무식한 저팔계인데

준표형 석열이 간 보는 쓰레기 개 ㅅㄲ이에요

윤석열은 보수당을 궤멸시키려고 들어온 자인지를  조심하는 걸 ... 놓쳐부렸어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지

처가비리 엄단을 못한니깐 공천권으로 트집잡는겁니다 구태쓰레기눔들

윤은 협상력 없음으로 판단, 당권파들의 허수아비일뿐, 선거지면 황교안처럼 버려질 듯..지금이라도 후보사퇴하는 것이 아름다운 마무리

슬프다

바로 술먹고 줄리에게 보고했겠지!!!! 실수다!!

국정운영 담보차원에서 누가봐도 그럴듯한 재형이라는 휼륭한 인물을 추천한거야! 솔까 종로에 최재형이 적격이지 누가 그럼 나갈 사람있냐?

저세끼들 처음부터 공작칠생각으로 회동도 잡은듯

홍준표 지지자들 욕먹게하려고

어림없다 이세끼들아

홍카 탈당하고 안철수랑 새롭게 시작하죠

저딴세끼들은 쳐죽여야합니다.

손절이 답

정치인들끼리 오프더 레코드라는게 있는데 윤이 그런거 알 짬밥은 아니지

"첫째 국정운영능력을 담보할만한 조치를 취해 국민불안을 해소"란게

윤석열의 대통령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확인하겠다는 것임.

역시 주변 인물들 발작해서 아무말 대잔치 하는것 못막음.

트집 잡아서 후보교체 바람 꺼트리고

홍준표 보내버릴 심산이었을지도..

오늘일로 그간 심술로 내부총질 하던 홍준표가 역시나 사심이 가득했었다~ 라는 이미지 노인들한테 각인 시키고 윤석열로 모이게 만드는 계기로 삼을거 같음.

끝까지 이용만 하는 썩은구태들을 아직도 동지라 생각하시니 너무 속상하구만 ...ㅠ

까마득한 검사 후배라서 ...짠한 감정이 있다. 전 이래 봅니다. 자신이 검사 11년 하고 옷을 벗었을때 정치 입문했을시 외롭고 힘들고 지치고 이게 정치인인가? 라는 말씀을 하셨죠.

3선 정도 되어서 알게 되었다고...그러니 윤똥이 밉고 어리숙하고 잘 몰라도 잘 키워 볼려고 했던거 같아요. 세상 물정 모르니 본인이 한번 만들어 보겠다 이거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가지 생각하시겠죠.

그래서 니가 국정운영력이 안되니깐 최재형이라는 경험이 있고 판사 출신이고 행정 경험 즉 감사원장 직무를 했으니 이런 전문가들을 니 주변으로 채워야 국정을 운영할수 있다라고 도움을 준건데...파리들은 배신할 사람들이고 도움이 안되니 ..이걸 듣고 또 쪼로록 가서 일러받치고 말은 할수 있지만 또 이걸 당내 중진들이 열 받아서 욕들을 한거죠...

참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네요 음...

항문은 무지성무뇌 건희 아바타입니다!!

개세연 목부러진k가 준표형 비난하면서 윤이 손내밀었는데 저런다고 욕심부린다고 받아주면 안된다고 몰아가더라 이따가 개세의도 그렇게 까겠지 개세의 암이나 걸려라

회동이 어쩌면 회유책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

말씀 하셨을듯, 

이참에 

이진훈 이란 사람도 띄우고 

최재형 존재감도 

확인 시켜준거 아닐까~?

애초에 힝문은 사람ㅅㄲ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