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가 너무 강해지는 것도 문제.의리없고 지밖에 모르는 개인주의의 끝을 보여주는 정치인이 개준스기거든. 뭐 준석이가 잘하면 잘한다 해주고 이번같이 ㅈ같이하면 비판하는 입장인데 이넘의 개인주의는 혀를 내두를 정도임. 항코애들도 비슷해.개인주의 애들이 그냥 모래알처럼 모여놓은데일뿐임.
한국에서는 유독 전체주의적인 사고가 심한데 이건 한국의 지정학적, 역사적 요소때문에 이어져온 것이라 어쩔수가 없는 부분으로 보이며,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기는 어려울겁니다. 남성들의 군생활과 통신수단의 발달이 그러한 사고를 가속화시키는 부분도 있지요. 무슨 사건만 터졌다 하면 전국으로 알려지는 속도가 매우 빠르니까요. 뭐 이건 전세계 공통사항이겠습니다. 군대 역시 현 대한민국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집단이니 현 징병제를 폐지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이번에 그러한 면이 두드러진게 진명여고 사건이라고 할수 있겠는데, 유독 여학생들에 대한 집단린치가 과하다는 판단이 들정도더군요. 비록 여학생들이 명백하게 잘못한 것이 맞고, 호되게 혼을 내는 것이 맞는 일이지만 허술하게 일처리한 담당 교사의 책임도 존재하니까요. 다른 관점으로는 정부에서 페미니즘 예산을 증액시켰으니 극단적 여성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해진 결과라고도 할 수 있겠고요.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성인이 되는 연령대의 여학생들이 그러한 편지를 쓰게 되었다는 것이 현 사회의 병듦을 짐작할 수 있는 지표로도 보이는데, 진명여고 여학생들의 "행위를" 비호하던 성인 여성 집단들의 존재가 이를 증명합니다.
또, 그동안 국가가 얼마나 군인들을 소모품으로 대했으면, 시민들이 자신들의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들을 이렇게 거리낌없이 비하할까요. 이건 복합적인 문제라고도 할 수 있겠죠.
이러한 여러 요인들을 품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학생들에게 온갖 저주와 폭언을 내뱉었고 이는 관찰하는 입장에서 너무 과열된 것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그 분노가 강했습니다. 마치 사람들이 건수만 나왔다하면 혐오하고 다투는 것을 즐기는 것처럼 말이지요. 여기에 기름을 부은것이 우리나라의 전체주의적 사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유교땜에 그래 우리가 당연하다는 예절 예의 의식수준 자체가 유교야. 유교가 공동체 단체 주의. 약간 전체주의의 하의 개념
한국의 고질적 문제점
ㄹㅇ
ㅇㅇ 너무 같이 끌어 심각하다
ㄹㅇ..
그노무 농업사회
ㄹㅇ
그건 유교땜에 그래 우리가 당연하다는 예절 예의 의식수준 자체가 유교야. 유교가 공동체 단체 주의. 약간 전체주의의 하의 개념
난 그래서 유교 별로 안좋아함
농업사회가 더 큰 듯
공동체주의는 강한데
사회적 정의는 안지키려함
ㅇㅈ
집단적 사고가 강하지.
그치
한국이 폐쇠적이라 외국인이 그 자리에서 잘하면 쳐낼려고함
ㅇㄱㄹㅇ
대구시향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 연속매진 기록세우고 대구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 만들었는데 음악원로라는 놈들이 대구음악에 기여한게 없어서 재계약 하지말래
아오
군중심리가 무서움
그러니까
한국의 고질적 문제점
ㅇㄱㄹㅇ
개인주의가 너무 강해지는 것도 문제.의리없고 지밖에 모르는 개인주의의 끝을 보여주는 정치인이 개준스기거든. 뭐 준석이가 잘하면 잘한다 해주고 이번같이 ㅈ같이하면 비판하는 입장인데 이넘의 개인주의는 혀를 내두를 정도임. 항코애들도 비슷해.개인주의 애들이 그냥 모래알처럼 모여놓은데일뿐임.
ㅇㅈ
한국은 공동체주의도 아니고 집단주의임 공동체주의는 개인의 의사나 성향같은걸 존중해주는데 한국은 그런거는 개나 주고 눈치 봐야되니까.. 백신패스 이런거 보면 전체주의 느낌도 있고
아 그렇네
이런 문화를 없애고 개인이 자유로운 사회를 만드는게 우리 세대의 숙제인듯
아무래도 요즘은 정의를 무시하고 공동체만 강조해서 그렇게 악화된듯해요
맞아요ㅠㅠ
냄비근성도있어요.
ㅇㅈ
자연적 지리 상 어쩔수 없었다
우리가 또 밀농사 했으면 또 모르지
밀은 개인 이 재배 해도 잘 자라는데
쌀은 일 son이 많아야 해서
공동체 문화 가 이루어 지는데 한몫함
그레서 유교 문화도 퍼짐
근데 유교는 공자 가 제자들과 토론을 통해 더욱 발전해나갔는데
우리나라 그시대 높으신분들이 안 좋게 써먹은것 뿐
그치 ㅋㅋㅋㅋ
그것도 있지만 옆에 강대국이 갑자기 미쳐서 쳐들어 올수도있어서 그런거라 봅니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전체주의가 되어가는거임
ㅇㅈ
한국에서는 유독 전체주의적인 사고가 심한데 이건 한국의 지정학적, 역사적 요소때문에 이어져온 것이라 어쩔수가 없는 부분으로 보이며,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기는 어려울겁니다. 남성들의 군생활과 통신수단의 발달이 그러한 사고를 가속화시키는 부분도 있지요. 무슨 사건만 터졌다 하면 전국으로 알려지는 속도가 매우 빠르니까요. 뭐 이건 전세계 공통사항이겠습니다. 군대 역시 현 대한민국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집단이니 현 징병제를 폐지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이번에 그러한 면이 두드러진게 진명여고 사건이라고 할수 있겠는데, 유독 여학생들에 대한 집단린치가 과하다는 판단이 들정도더군요. 비록 여학생들이 명백하게 잘못한 것이 맞고, 호되게 혼을 내는 것이 맞는 일이지만 허술하게 일처리한 담당 교사의 책임도 존재하니까요. 다른 관점으로는 정부에서 페미니즘 예산을 증액시켰으니 극단적 여성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해진 결과라고도 할 수 있겠고요.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성인이 되는 연령대의 여학생들이 그러한 편지를 쓰게 되었다는 것이 현 사회의 병듦을 짐작할 수 있는 지표로도 보이는데, 진명여고 여학생들의 "행위를" 비호하던 성인 여성 집단들의 존재가 이를 증명합니다.
또, 그동안 국가가 얼마나 군인들을 소모품으로 대했으면, 시민들이 자신들의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들을 이렇게 거리낌없이 비하할까요. 이건 복합적인 문제라고도 할 수 있겠죠.
이러한 여러 요인들을 품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학생들에게 온갖 저주와 폭언을 내뱉었고 이는 관찰하는 입장에서 너무 과열된 것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그 분노가 강했습니다. 마치 사람들이 건수만 나왔다하면 혐오하고 다투는 것을 즐기는 것처럼 말이지요. 여기에 기름을 부은것이 우리나라의 전체주의적 사고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