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가 윤도리에게 방향을 잡아주었다는 뉴스에 한번 마음을 다치고
이 뉴스 밑에 달린 홍카에 대한 조롱과 조리돌림 댓글들에 절망했음
윤도리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려고 해도 항문견들의 비웃음은 도저히
못참겠음.홍카를 까달라는 김건희의 까랑까랑한 음성은 잊혀지지가 않음
우리 부모를 모욕한거 같음
홍카를 지지하는 일은 늘 마음을 다치는 일임
굳이 더 가시겠다면 잘 다녀오세요
나는 도저히 거기는 못갑니다.내 처박힌 자존심은 지켜야 해서
홍카가 윤석열을 도와줄수록 김건희 똥물이 홍카에게 묻는다 .. 하아
거친 댓글의 조력자는 누굴까
아 ㅠㅠ 스트레스
홍카가 윤석열을 도와줄수록 김건희 똥물이 홍카에게 묻는다 .. 하아
거친 댓글의 조력자는 누굴까
아 ㅠㅠ 스트레스
나도 보수를 박살낸 윤도리는 도저히 손을 못대겠다. 낯짝이 두꺼워도 정도껏이어야지 살을날려놓고 조언을구해?
홍카의 단점 마음 약함 좆같은 항 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