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06476?cds=news_edit
노조들의 그들만의 배불리기짓거리에 정상적인 비 노조가 선긋기를 나서기 시작... 우리나라에선 일본의 직장인과 사업주랑의 관계가 안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인식이 달라지는거보니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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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런 택배 기사가 없으면 택배 물건 인질잡고 횡포 부리는 인식으로 정립되어서 택배기사 전체가 고립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러는 걸로 보일 뿐 끝까지 봐야됨
그러기엔 비노조라고 마스크에 당당히 적고 비노조는 파업안한다고 자기차에 적고 다닐정도면 인식이 달라진게 맞아보임..
대통후보 보다 국민 수준 더 높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