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얼마전에도 타커뮤가서 비추매장당할 각오하고 글남겼었는데

박보영

그래도 전에는 환영한다 정도 반응이었다가 지금은 아에 무관심하더라고 그냥 지금은 그들은 그들끼리 우리는 우리끼리 각자도생 이 맞는듯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