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새보갤에 "윤석열 무조건적인 신뢰 보내지마"라고까지 했는데

바쁘신분들을 위한 두줄요약 
"나는 새보갤에서 찢빠 누명쓰고 청꿈 빠는 미친놈 취급 당했을떄도 고개 숙이고서(당시 분위기때문에 노골적으로 후보교체 운동 아직까진 해야한다곤 안함) 제발 "윤석열 무지성으로 빨지말고 목소리 키울 방법좀 찾으라"라고 했음"

"근데 얘네들은 자기네 열쇠 키우긴 커녕 자기손으로 그 열쇠를 부수고선 남탓하고 있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2116322 

(이글 한번 보고오셈 "본인"이 쓴글임) 

진짜... 지금상황 보면 걍 ㅄ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얘네들이 그정도로 선민사상에 찌든 얘들인줄은 상상도 못했음... 

저기서 내가 한말 대깨준 보리수들이 반절이라도 듣고 행했으면 청꿈도 호의적이진 않아도 여론상 움직였을 가능성이 큰데 오히려 청꿈이랑 비슷한 포지션의 홍갤이 흥갤 73위까지 올라가고 간갤이 반이준석으로 똘똘뭉쳐서 난민받고 있는 실정을 봤을때 얘네가 얼마나 바보인지 세삼 깨달음...

지금 얘네들 청꿈이 무슨 내부총질한다니 뭐니 청꿈이 40대 간줌갤이 됐다니 별 말도안되는 소리가지고 와선 선동해놓고 윤석열 지지해달라는게 말이 되냐... "합리적이라고 스스로 착각할 뿐 기존의 친박 보수보다 퇴행적이다" 보리수에 대한 정의인데 이말 한토시도 틀린거 없음 얘네들은 선거 전략이 단지 중국처럼 인해전술로 밀어붙이면 다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들정도임...;;

ㅍㅋ나 새보갤은 우리가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고 사람 대하는 태도가 뭔지 다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저때부터 지금까지 후보교체가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구태들과 근본적인 문제가 사라지고 진짜 2030의 목소리를 듣게 만들려면 교체운동을 지속화 해야한다는 입장이였음 한마디로 2030이 주축이 된 정치운동으로서 후보,정치교체를 밀자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