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성한 글인데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8394721
윤석열과 이준석간에 모종의 딜이 있었을거라는
추측을 간단한 타임라인으로 정리한건데
오늘 신문기사에서 이수정이 캠프잔류 사실을 확인하고
경향신문기사에서 권성동의 위상을 확인
즉 권성동은 조직관리라는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
이준석이 배제하고자 했던 인물들이
여전히 대외활동을 하는점(권영세 등)
즉 이준석은 윤핵관을 쳐내지 못했고
ㄱㅅㅇ과 모든 틀튜브들이
일제히 이준석 공격을 동시에 멈춘점
심지어 새시대준비위도 해체하지않고 장권교체동행위로 간판만 바꾼점
지금 무속으로 시끄러운 서초동팀
바뀐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윤석열과 이준석의 밀약에 확신을 가지게됨
맞아요. 모종의 딜이
성상납이라고 확신함.
가세연 폭로 터질때 개준석이 첫말 : " 성상납과 관련해서 수사기관에 연락받은적이 없다. "
이병신이 안했음 안했고 했음 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다신 안들어갈꺼같던 선대위 바로 복귀해서 택시운전수 역활 자청.
팩트가능성 : 이준석 100% 성상납 햇다.
분석추
오~ 현안 분석 ㄷㄷ 합니다
오~ 현안 분석 ㄷㄷ 합니다
권성동은 윤 보다 더 포기 안 할거임
분석추
맞아요. 모종의 딜이
성상납이라고 확신함.
가세연 폭로 터질때 개준석이 첫말 : " 성상납과 관련해서 수사기관에 연락받은적이 없다. "
이병신이 안했음 안했고 했음 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다신 안들어갈꺼같던 선대위 바로 복귀해서 택시운전수 역활 자청.
팩트가능성 : 이준석 100% 성상납 햇다.
의심은 없는 사실에 생기는게 아니지
ㅊㅊ
이상하네
노원에서 또 출마하면 지금 똥 싸는거 봐서는 비단주머니고 나발이고 백퍼 또 4연속 낙선이라는 금자탑 찍게 되니
확실한 1승이 절실하지 않을지
비례 당선권 배정 + 자기 정치적 뒷배 몇명 공천 탈락 안한다는 밀약 정도 합리적으로 추정 의심해봄직
근데 돌아가는 것 봐서는 그딴 밀약이 설령 존재해도 이를 윤이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암말 못할것 알고 있으니 적당히 봐서 뒤통수+토사구팽+책임전가 시도할 듯
100%
봉합과함께 죠용
ㅊㅊ
건진법사측 네트워크가 윤사모 조직도 관리함. 2021년 3월부터 윤석열 대통령 만든다고 조직한 단체임
전국 단위로 조직된거라서 위장당원모집등도 저단체통해서 만들어진 숫자 꽤 많을거라 생각함
그리고 기사에 권성동 산하라고 되어있네 ㅋㅋ
권성동이 말했었지. 자기네가 11만표 가져왔다고
짤은 윤사모 사진. 일반적인 팬? 이런게 아님
음
근데 창당은 머야?
아니 상식적으로 딜이 없으면 불 가능한 일들이죠...이건 아이큐 50만 넘어도 알만한 일들임...
모두가 제 자리에
이준석만 합류
난리법석만 부렸지
결국 원 위치로
그 이유는?
상상하는게 답
성상납 실제 여부를 떠나서(일단 찌라시니 거름)
개준스기에 대한 입장은 비판으로 바뀜
글 내용이 거의 정확하다고 보는 게
4차봉합쇼 전까진 명분이 개준스기에 있었음
이걸 저버리고 항붕어가 됐다?
이건 본인이 추구하는 개혁보수 가치도 저버린 거고
홍 윾같은 남은 개혁 희망도 꺼뜨리는 거임
즉 자기 이익을 위해 그렇게 움직였다는 건데
암만 봐도 버티다 탄핵당하거나
후보교체하면서 본인도 직을 던지는 게 맞았다고 봄
정작 본인이 내로남불에 빠진 지금와서는
난 당분간 개준스기 지지할 수가 없음
분석추!!!
제대로 짚었네!!!
신지예 진짜 그만 두신것 맞나요? 아까버^^
본인 피셜로는 "새시대위에서 계속 함께 활동한다"고 했으니, 실제로 "장제원"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지 않을까 싶음
항붕어들은 정신승리중
개세연 개세의가 뭐 크게 맞은 듯 선거 감시원단도 걔가 구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