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호 이시끼 "주둥이 암" 안걸리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최훈민 기자님이신가요?

ㄴㄴㄴ

그 친구는 몰라요. 그냥 마이너 여기저기 돌다 최근에야 경력직으로 온거 아님? 그것도 일보는 아니고 계열사인듯한데...

솔직히 그동네도 공채 기수문화가 매우 강해요.

밖에 드러나지 않을뿐 인사이더로 보면

검찰 기수문화처럼 성골-진골-6두품 위계가 있어요

진성호-문갑식-최보식 공채 17기

전 공채 xx기... 기수별 10명 내외이고 좁은 바닥이라 더 밝히긴 좀 그러니 이정도만...

조선일보 기자님이시면 혹시나 싶었습니다.

아 저도 진성틀 선배처럼 회사 나왔어요

현직 아닙니다

티비조선 보면 예전에 같이 구르던 역전의 용사들 가끔 나와서 반갑더라구요 ㅋㅋㅋ

예전 근무할때 당직으로 광화문 사내 근무 하던날 신혜식이 편집국에 왔었죠

그때는 지금같은 위상이 아니었는데 정말 많이 컸죠 ㅋㅋㅋ

조선 특유의 사내문화나 신입사원 트레이닝이 뭔지

가끔 심심하면 썰 좀 풀어볼께요 ㅎㅎ

진성호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친일파 진희규의 친손자, 은행장 이보형의 처조카, LG그룹 창업주 구인회의 딸 구현영의 외사촌시동생인데 멀쩡한 사람이 추하게 망가졌을리가? 전형적인 부패하고 추한 기득권자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여태까지 썼던 가면을 벗어던지고 본성을 드러낸 거 겠지. 그냥 진성호는 친일파 후손+기레기+틀튜버라는 끔찍한 혼종이라고 보면 됨.

친일파 후손인 기득권자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느라 여테까지 썼던 가면을 벗어던지고 본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