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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열풍이 5년뒤까지 이어졌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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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계란밥

기적처럼 후보교체되면 눈물나도록 기쁘겠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볼땐 큰 이변없는한 찢.항 대결로 마무리 될거 같은데 ..


전례를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한 정치인한테 2030이 이렇게 열풍부는건  20년전 노사모 이후로 처음인거같은데.. 노사모가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1등공신이었던거처럼 이 열풍이 2027년까지 갔으면 좋겠음.. 어차피 홍카가 5년뒤에 대선얘기를 안해도 국민들이 대선나오라고 아우성칠거고, 홍카는 또 대선출마 할것이고.


이제 바라는건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 근데 5년은 너무길어 ..  식으려면 또 금방 식을수 있는 긴 세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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