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붕이들한테 하고 싶은 말

나도 페미 싫고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하겠다는거

아주 칭찬한다

이준석으로 뇌를 교체했다?

이준석이었다면 저런 근본없는 돈뿌리는 정책들

찬성하지 않았을거다.

여전히 586윤핵관들 중심이고

새시대준비위원회 이름만 바꿔서 여전히 있다.

그들(586 기득권 정치인들)은

여전히 페미니즘이 옳은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진정한 이해와 분석, 고민이 없는 그들한테는

그저 표팔이로 써먹고 버릴 카드라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후보등록 시점인 2월 중순까지는 

끝까지 같이 가줬어야 맞다.

후보교체 가능성이 없더라도 

우리 2030세대는 끝까지 

비리후보와 타협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다.

이로써 2030세대는 정치권에 

더 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청년간담회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벌써 잊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