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월급 150만원 받아도 지방 아파트 1억조금 넘게 주면 살수있었다.
대출도 잘해주니,, 굳이 이자낼 필요가 있겠나,,
근데 지금 중소기업기준 월 200도 안되는 일자리 천지다. 월급은 두배도 안올랏는데
집값은 지방기준 4배는 넘게 올랏단 말이다,, 거기다 다른 물가는? 먹고 입기만해도 월급으로 감당하기 힘들단 말이다.
근데 애를 낳으면 100만원씩 주겠다고? 12개월동안?
똑똑한 청년들은 안다. 왜 이런 부의불평등 문제가 시작되엇는지,,, 그게 공정의 출발점이 다르다고 보는거다.
그래서 돈도 필요없고. 공정하게 기회를 달라는거다.
군대가면 200주고, 애낳으면 100준다고 해결될일이 아닌데,, 그거에 현혹되서 표를 주고있으니,,
지성을 가진 청년들은 분노하는거다.
그런데 권력을 가진 기득권세력들은 지자식들 군대안보내고, 학력위조해서 좋은대학보내고, 부동산투기해서 자금마련하고
니들 먹고살꺼 다마련해놓고, 그나마 민주주의 투표권이 다가오면 그때마다 개밥이나 던져주면서 현혹시키는짓을 한단말이냐,,
참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할지 답답하다.
진짜 2030은 정치권이 무시하는 이유가 있는듯ㅋㅋㅋ그렇게 분노하다가도 여가부폐지해준다니까 다 몰려감
정작 중요한건 잊고
투표를 잘못한 결과지~
무지한 청년들도 많긴합니다.
진짜 2030은 정치권이 무시하는 이유가 있는듯ㅋㅋㅋ그렇게 분노하다가도 여가부폐지해준다니까 다 몰려감
정작 중요한건 잊고
무지한 청년들도 많긴합니다.
사실, 정치인들은 지 잘못을 덮어 줄 수 있는 언론 및 시민단체 일부 고위직 또는 기업총수한테만 잘해주는 척하는 것. 물론 지들한테 표를 안 주는 국민들을 무시하면서.
세대마다 중요하다고 보는게 다르지요. 세대별로 보는 시각을 서로 존중할 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투표를 잘못한 결과지~
정말 할말은 많은데 해도 바뀌지 않으니.... 그냥 무시하고 나만 살 궁리를 모색함.
군200 애100 주면 공정에 조금 가까워지는거 아닌가요?? 스텝바이스텝으로 가다보면 좀 괜찮아 질수도…
그게 공정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그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님아 공정은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는겁니다. 그리고 실패한사람에게 다시 일어날 기회(자금, 복지등) 를 줘야죠.
당장 100만원 200만원 준다고 그게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 크나큰 착오입니다.
이럴거면 허경영을 뽑지 왜 보수 운운하면서 항을 뽑나요. 허경영이 돈도 더 준다고하고 예산 마련에 나름대로 논리도 있던데ㅋㅋㅋㅋㅋ 님 생각대로라면 허경영이 훨씬 나은거 아닙니까?
그걸 바꾸려는게 우리 홍느님
문재앙2
5년뒤가 걱정된다...
취업이 되어야 직장이 있고 직장이 있어야 연예도 하고
집도사고 하지 여가부없어진다고 없던 직장이 나오나?ㅋㅋ
윤썩열 때문이지 뭐긴 뭐야.
말씀하신 내용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러하기에 이번 대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후보교체 만이 답이기에
오늘도 청꿈에 모여 힘차게 무대홍! 외칩니다.
저도 간절히 원합니다.
홍준표만이 마지막 보수의 희망이었고, 대한민국에 종북세력을 몰아내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희망이었는데,,,
전 정용진부회장이란 기업인이 바보도아니고, 멸공이란 단어, 공산주의가 싫다. 이런발언을 공개적으로 할때
지금 대한민국이 상당히 위험에 있다고 봅니다. 한번더 좌파에게 정권이 연장되버리면,
집값은 폭등할것이며, 국민상당수 대출이자에 빚에 허덕이며 점점 나라는 무너질겁니다. 주식시장이 제일먼저 반응을하겟죠,,
북한마저 남한에 개입해서 보수를 막으라는 지라시성 기사도 돕니다.
교체도 중요하지만, 종북좌파만을 막고, 이념 갈등을 해소시킬수 있는 인물이라도 있으면 우리는 무조건 밀어야한다고 봅니다.
제가 차악으로 안철수를 선택한 이유죠.
공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