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가 대선후보를 미는건 당연한거지만, 선거 승리를위해서 최선을다하는것이 당대표다. 그런데 왜 그게 억지지? 보수 70% 사람들이 후보교체를 원하고, 현재 후보교체가 아니면 선거 승리를 못하는 상황인데 당대표라면 당연히 후보교체에 논의구조라도 만들었어야 정상아닐까? 김종인이랑같이 윤및 윤핵관들을 그렇게 때려놓고, 후보교체는 뭐때문에 선그었을까?
당대표가 후보교체론을 앞장서서 꺼낸다는게아니라 논의구조라도 만들었어야 된다는거잖아. 70%면 얼마나 많은건지 알잖아? 후보교체 여론은 이미 만들어지고도 넘쳤어. 이준석이 그 여론을 무시하고 딱 자른거고.
이준석은 당대표로써 자격이 없는거임. 선거 승리를위해서 움직이는게 당대표잖아. 근데 현재로써 이길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팩트잖아. 다른 참모 말듣고 아무것도 모르고 병사월급 200 준다는 대선후보를 정상적인 당대표라면 누가 좋아하겠음? 그리고 이준석이 후보교체에 부정적인 발언을한 이후부터 여론이 점점 내려간것도 팩트임. 난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말만 하고있을뿐
이준석의 머리에 원래 홍카는 없다. 지지자들이 서로 같이 가길 원했을 뿐. 나는 당대표 선거때부터 이준석 안좋아했고 홍카가 두둠하니 그냥 가만히 있었을 뿐. 바른정당 출신에 토론때도 억지논리에 잘못된 팩트도 맞다고 빡빡 우기고, 그냥 하버드 스펙으로 언론 믿고 지 맘대로 찌걸이는 기회주의 이상도 아님.
팩트인게 홍준표면은 본인이 다 지휘하고
만약 이준석이 선넘을라 하면은
준스가 가만히 이쓰라 임마!! 하실분임 ㅋㅋ
에이 이건 아니지
홍이 됐으면 이준석이랑 호흡 잘맞춰서 대선 끝냈을거임
당에서 이준석 그렇게 욕할때 홍 혼자 이준석 쉴드쳐줬었는데
0선 새끼가 밑바닥부터 큰게 아니라서 선거를 무슨 게임으로 알고 있어
0선 새끼가 밑바닥부터 큰게 아니라서 선거를 무슨 게임으로 알고 있어
준슥이는 치타 편이지 원래
김종인 쳐빠는거보면 답나옴
팩트인게 홍준표면은 본인이 다 지휘하고
만약 이준석이 선넘을라 하면은
준스가 가만히 이쓰라 임마!! 하실분임 ㅋㅋ
아이! 가만이쓰바!
음성지원 되네 ㅋㅋ ㅋㅋㅋ
아직어려 세상을 몰ㄹ
축리웹 ㅅㅋ들 비추누르는거봐라 지능수준 ㅉ
에이 이건 아니지
홍이 됐으면 이준석이랑 호흡 잘맞춰서 대선 끝냈을거임
당에서 이준석 그렇게 욕할때 홍 혼자 이준석 쉴드쳐줬었는데
이준석이 후보교체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한 이후부터 후보교체 여론이 점점 내려가기 시작했음. 정치는 사람을 보고하는게 판단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건 억지인게
당대표인 이준석이 후보교체 운동을 어떻게 하냐?
당대표가 대선후보 미는건 당연한거지
왜 다들 이준석이 후보교체에 책임이 있는 마냥 얘기를 할까
당대표가 대선후보를 미는건 당연한거지만, 선거 승리를위해서 최선을다하는것이 당대표다. 그런데 왜 그게 억지지? 보수 70% 사람들이 후보교체를 원하고, 현재 후보교체가 아니면 선거 승리를 못하는 상황인데 당대표라면 당연히 후보교체에 논의구조라도 만들었어야 정상아닐까? 김종인이랑같이 윤및 윤핵관들을 그렇게 때려놓고, 후보교체는 뭐때문에 선그었을까?
당대표가 후보교체론을 앞장서서 꺼낸다?? 미친거임
후보교체 열망은 백번 이해하지만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말을 해야함
그렇지 않으면 설득력이 없어짐
이준석은 당대표로서 윤석열 당선시킬려고 노력할거임 백퍼
우리는 우리대로 홍카 밀면돼
후보교체는 여론으로 만들어야하는거야
당대표가 후보교체론을 앞장서서 꺼낸다는게아니라 논의구조라도 만들었어야 된다는거잖아. 70%면 얼마나 많은건지 알잖아? 후보교체 여론은 이미 만들어지고도 넘쳤어. 이준석이 그 여론을 무시하고 딱 자른거고.
이준석은 당대표로써 자격이 없는거임. 선거 승리를위해서 움직이는게 당대표잖아. 근데 현재로써 이길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팩트잖아. 다른 참모 말듣고 아무것도 모르고 병사월급 200 준다는 대선후보를 정상적인 당대표라면 누가 좋아하겠음? 그리고 이준석이 후보교체에 부정적인 발언을한 이후부터 여론이 점점 내려간것도 팩트임. 난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말만 하고있을뿐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몰라
대선 아직 많이 남았다
당대표가 후보교체 불가능하다고 얘기하는건 지극히 상식적임
근데 상식선에서 두 달 전에 이 정도 지지율 격차는 진다고 보는 것이 맞음. 이준석은 자기 정치 커리어보다 나라의 미래를 더 생각하는 정치인 같지는 않음. 11만 조직적 동원표도 사실상 이준석이 책당 조건 완화해 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고.
이길지 질지는 대선 당일 가봐야알지 ㅋㅋㅋㅋㅋㅋㅋ
지면 어차피 이준석은 온갖 책임 뒤집어써서 나가리될거임 그때 욕하면 됨
책당 조건 완화도 이제 와서 욕하는건 결과론적인거임
그때 경선 투표할 수있다고 2030에서 당원가입 많이 했었음 그 당시에 반응은 좋았어
진짜 결과론적으로 조직표 동원이 돼서 ㅈ됐지만...
근데 책당 조건 완화는 윤석열 조기 입당 유인책이었는데?
ㅇㅇ 그거 윤측에서 부탁한거 맞음
이준석원 당원 연령층 다양화하려고 받았고
조직표 동원할줄 알았냐
그 시점에선 다들 찬성했었어
나도 저 의견 동감함 내가 이준석 까서 그런 게 아니라 저 생각도 하고 있었음
내가보기엔 이번 당대표탄핵쇼때 윤핵관들한테 약점 오지게 잡혔다
이건 아님 경선전날에도 홍카말 썼는데
난 예전부터 말했음
홍이 빛나지 지금처럼 윤보다 튈수 있는 상황은 안오는건 팩트 킹정
후보교체를 할려면 이준석부터 쳐내야 한걸음 다가갈수있음. 내가 계속 말해왔던거임
그러면 나경원,주호영임
전 이준석이나 주호영이나 다를거없다고생각함
나베나 팔공산이 당대표면 바로 찰스 모셔올걸? 그럼 후보교체 진짜로 불가능해짐
공감추!
이게 맞음 그렇게 얘기했건만 비추만 날리더니 ㅉㅉ
갑자기 확 바뀐 거 같아,
쌈날까봐 겁난데이
대선 지면 이준석 장치인생도 위험한데 리스크가 있는 윤석열보다 홍준표가 낫다고 생각했겠죠. 처음에는 몰라도.
이건 또 모르겠다 지금 윤과 손 잡은 건 후보교체가 워낙 부담이 심한데다 해도 이긴다는 확신이 없으니 한거지 진작 경선이 홍 승리라 전폭 지원 가능했다면 얘기가 달랐을지도 모름
개준스기는 유승민이 되기를 원했겠지만
항보다는 홍카가 되길 바랬을 것 같은데
어쨋든 현실은 항 띄우기 올인
이건 아닌듯
청꿈도 이제 다른커뮤니티랑 다를게 없구나 실망이다 칼럼만 봐야지 이제
이준석의 머리에 원래 홍카는 없다. 지지자들이 서로 같이 가길 원했을 뿐. 나는 당대표 선거때부터 이준석 안좋아했고 홍카가 두둠하니 그냥 가만히 있었을 뿐. 바른정당 출신에 토론때도 억지논리에 잘못된 팩트도 맞다고 빡빡 우기고, 그냥 하버드 스펙으로 언론 믿고 지 맘대로 찌걸이는 기회주의 이상도 아님.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계속 김종인 모셔올려고 했던게 홍보단 윤이었나 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