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가 우리같은 사람은 잊어달래

제발....

근데 이래놓고 출마 선언하는 정치인들이 한 둘이 아니라서... 안 나오길 빌어야지..

김문수 본인도 어이없었을 것.

하지만 나조차 틀튜브 고려해서 김문수가 실제로 부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상상했던 것을 보면 틀튜브의 위력이 느껴짐.

예전 십여일 전 뉴스니까 안심하면 안됨. 옆에서 부추기면 나온다 할수도 있음

두분 친함. 국회 동기

갑자기 뜬금없이 부상해서 저러지 지지율이 계속 되면 출마할겁니다.

그리고 한심한 틀튜브지만 틀르신들에게 영향력은 엄청나다는 것을 느낍니다.

김문수를 틀튜브들이 밀기 시작하더니 뜬금없는 김문수가 여권 1위로 나오는 조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