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당에서 5선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을 따 낼 수
있었는지 잘 알겠네요. 그 동안 극성 친일 이미지가
있어서 좀 비호감이었는데 따님께서 장애를 갖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좀 마음이 찡해졌는데
그런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정계에 도전해서
5선 중진까지 오르고 정말 이 못된 거대야당의
폭정에 맞서 싸우려는 모습 멋지십니다.
이 분이 정말 지난 전당대회에서 당대표가
되셨어야 했는데 아주 XXX 같은 놈이 당대표가
되어가지고 참... 앞으로 보수정당 당대표에는
3선 이상의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이 되었으면.
앞으로의 정치 행보에도 응원을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