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ㅋㅋ

해본건 물어야지

그걸 상세하게 기억하는게 이상한디 ㅋㅋㅋㅋ

글쎄요 최대한 여행을 다녀보지 않을까요

죽는 한이 있더라도 투항하진 않겠습니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마음은 살고싶긴 할듯ㅋ)

괄호안 내용이 좀더 신뢰가 가네요 ㅋㅋㅋㅋ

손가락으로 등뒤에 가리키면 돌아볼거임 그때 샥 빼앗아서 개머리판으로 한동훈 대가리를 빠악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분이 왜 여기서 등장을 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딱 빠갰을때 팔랑 하면서 가짜모발 떨어지면 보고있던 북한군이 놀라 나자빠짐. 완벽한 전략

헉 ㅋㅋㅋㅋㅋㅋ

1. 글쎄요 이미 노려진 목숨

2. 두려움이야 있겠지요

3.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범죄의

횟수는 늘어나고 심각성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여론은

사형제에 대한 찬성으로 가까워지고

있지요. 이러한 극악무도한 사건들을

보고도 사형제에 대한 폐지를 주장하는

자들은 오히려 가해자들을 옹호하는

세력이거나 무지한 인건단체들

뿐일겁니다

무지한 인권단체라고 말하면 곤란해요.

왜냐하면 엠네스티, 인권위도 사회적 영향을 끼친 단체라......

제21회 ‘세계 사형폐지의 날’ 국가인권위원장 성명 < 보도자료 < 언론보도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humanrights.go.kr)

그럼, 인권위도 가해자 옹호했다는 이유로 없앨 생각인가요?

홍카가 인권위 없앴다고 빅벙커에서 쇼츠를 만들었는데.........

전국에서 인권위가 없는 유일한 지역 #shorts (youtube.com)

없애진 않겠죠 하지만 무능력한 인권단체에

들어가는 예산은 줄이거나 없애야지요

홍카단 대다수가 인권단체 증오를 한 건 압니다.

하지만, 예산 줄이거나 없애면 인권 개선 노력 대신 야만국가로 향하는 길이라, 위험합니다!

언론인이 되기 위해 대학에서 인권교육을 많이 받아 공부를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기자협회 인권보도준칙을 암기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 (journalist.or.kr)

human.pdf (journalist.or.kr)

하지만, 당신 차가운 답변에 경악스럽네요!

저도 인권교육을 많이 받았죠. 하지만

불투명한 출처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

쓰이는 예산을 계속 지원하는것이

국민들의 세금을 낭비하는 행위이자

횡령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