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늘(19일)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누가 당 대표가 되든 우리 원내는 원내대표 책임으로 간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수의 참석 의원들은 추 원내대표가 "최근 전당대회를 두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누가 당 대표가 되더라도 소통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회에서 일어나는 일은 여기 있는 우리가 결정하고 원내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쳐 갈거니 분열없다, 단일대오로 뭉치자"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추 원내대표 발언에 앞서 임이자 의원이 "2019년에는 야당이었고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당이 깨질까봐 걱정하고 있다"면서 "뭉쳐야 한다. 절대로 분열되어선 안되고 대통령도 잘못되어선 안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후략 채널A
https://naver.me/Gub9hXye
한가발 국회 근처도 오지 말라는 엄포 ㅋㅋㅋ
한동훈 개같이 팽~
원외 대표에게는 한계가 있다는건 홍카가 몸소 경험해보고 하신 말씀 아닌가
한동훈 개같이 팽~
한가발 국회 근처도 오지 말라는 엄포 ㅋㅋㅋ
원외 대표에게는 한계가 있다는건 홍카가 몸소 경험해보고 하신 말씀 아닌가
셀카 간접 비토다~~
한가발은 어차피 당일에 관심없음
그저 대권을 발판 삼으려는 단계일뿐
그러니 ㄱㅐ자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