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훈, 목격담 이슈…尹지지층 58%, 韓조기등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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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층, '등판 찬성' 56% vs '시기상조' 36%
與 당 대표 선호도…응답자 전체, 유승민 28% vs 韓 26%
與 지지층 韓 48% '압도적'…원희룡 13%, 나경원 12%, 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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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황진환 기자
지난 4‧10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는 분위기다. 도서관 열람실에서 목격했다는 반응만으로도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아직 시점과 룰(rule)이 정해지지 않은 국민의힘 전당대회도 한 전 위원장의 출마 여부가 가장 큰 변수가 되고 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금 한동훈 장관님 봤다 양재도서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전 위원장이 도서관 열람실에서 다리를 꼰 채 앉아서 독서 중인 모습이 담겼다.누리꾼들은 "며칠 전 봤는데 또 와 계신다", "갖고 있던 책에 사인 받았다", "(한 전 위원장이) 책 읽을 때 조용히 다가가 서명과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는 등의 글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12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및 국민의힘 지지층 과반이 한 전 위원장의 차기 당 대표 출마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5월 2주차 정례 조사(지난 8~9일·전국 성인남녀 10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무선 RDD 100% 전화ARS·응답률 1.5%·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의 향후 행보를 두고 이번 당 대표 경선에 '조기 등판'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35%, '시기상조'란 반대론은 52%로 각각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13%였다.
응답자 별로는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 층의 과반인 58%가 한 전 위원장의 당 대표 조기 등판을 찬성했고 31%가 반대했다. '부정' 평가 층에선 23%만 조기 등판에 찬성했고, 63%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도 조기 등판 56%, 시기상조 36%로 국정 지지층과 비슷했다.
'차기 국민의힘 대표로 누가 적합한지' 설문에선 응답자 전체의 28%가 유승민 전 의원, 26%가 한동훈 전 위원장을 꼽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 48%, 원희룡 13%, 나경원 12%, 유승민 9%, 안철수 6%, 권성동·윤상현 각 3% 순이었다. 국민의힘은 현행 당 대표 경선 룰은 '책임당원투표 100%' 선출 방식이다.
여론조사도 저 모양이고 댓글도 저 ㅈㄹ났다 ㅋㅋㅋㅋ
미래가 어둡다
이게 다 항ㅅㄲ 때문이다
한비어천가 처부르는 꼬라지보니
당장 2년뒤 26지선이 매우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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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정신병에 걸렸네요. 이게 사실이면 국힘은 정말 암울합니다.
그래도 보수니까 홍시장님을 위해서라고 던졌던 표가
완전폭망수준을 피하게 해줘서 폭망인데도 불구하고 한동훈을 물고 빨게 하고 말았습니다.
김경율을 비롯한 좌파인사를 우선등용하고 518헌법에 넣기 등 좌파정책에 비례대표는 탈원전 찬성자를 비롯한 좌파성향 인물로 가득채운 좌파 한동훈이여도 윤석열을 공격해도 총선을 패배해도 무조건 좋답니다.
정신이 온전한 사람들이면 저러지 못하죠.
국힘 지지자의 상당수가 말로만 좌파타도를 외치지만 솔직히 좌파와 우파가 뭔지도 모르는 무지성들입니다.
무지성이니 선동도 잘 되죠. 이를 이용하는 언론과 유튜버, 정치인들이 정말 나쁜 것들입니다.
예전처럼 젊은층과 합리적 보수들이 지지를 철회하고 무지성 노인층만 남아서 당이 힘들어져야지 그나마 잠깐 변화라도 할까 이대로는 어려울 것같네요.
집단 정신병에 걸렸네요. 이게 사실이면 국힘은 정말 암울합니다.
그래도 보수니까 홍시장님을 위해서라고 던졌던 표가
완전폭망수준을 피하게 해줘서 폭망인데도 불구하고 한동훈을 물고 빨게 하고 말았습니다.
김경율을 비롯한 좌파인사를 우선등용하고 518헌법에 넣기 등 좌파정책에 비례대표는 탈원전 찬성자를 비롯한 좌파성향 인물로 가득채운 좌파 한동훈이여도 윤석열을 공격해도 총선을 패배해도 무조건 좋답니다.
정신이 온전한 사람들이면 저러지 못하죠.
국힘 지지자의 상당수가 말로만 좌파타도를 외치지만 솔직히 좌파와 우파가 뭔지도 모르는 무지성들입니다.
무지성이니 선동도 잘 되죠. 이를 이용하는 언론과 유튜버, 정치인들이 정말 나쁜 것들입니다.
예전처럼 젊은층과 합리적 보수들이 지지를 철회하고 무지성 노인층만 남아서 당이 힘들어져야지 그나마 잠깐 변화라도 할까 이대로는 어려울 것같네요.
”이 여론조사 기관은 못 믿습니다.“라고 어제 홍카께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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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과 민주당의 합작품.
보수들은 이미 등돌림.
댓글들 어질어질하다
하는 짓이 예전 문딸들과 동일함
홍카콕으로 달래봐
에라이 시부레!
쟤네들이 말하는 국민은 개(같훈)딸 본인들을 말하는건데......
한비어천가 처부르는 꼬라지보니
당장 2년뒤 26지선이 매우 걱정된다
할 수있는건 쇼 뿐임
항빠놈들이랑 전혀 다를게 없노
그럴줄 알았음
조기등판 그렇게 하고 싶다면야
조아.드루와 드루와
일단 등판의 정당성 부터 물어 뜯어 주게 ㅋㅋㅋ
등판 할때는 욕바가지가 되고 한방 에 훅 갈수 있다는건 각오 한거지?
쉴드도 못칠 한방을 매의 눈으로 찾아 물어 뜯어주마
드루와드루와 ㅋ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