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자체는 뭐 막을 수 없다지만 나도 솔직히 괜히 썼다 싶은 생각은 있고, 안쓰는 데 더 나아 보이긴 함. 근데 노년층은 이강인 비판이 완전 주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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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축구에 관심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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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미안. 근데 나는 이강인에 대한 의견을 묻고 싶었던게 아니라 차범근의 말이 대체적으로 옳은 말이라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이념에 갇혀서 비난하는게 옳지 못하다는 생각이였음. 물론 나도 차범근의 정치성향을 좋아하지 않고 나아가 조국 탄원서는 정말 비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차범근을 옹호 할 생각 추호도 없고 차범근이 말한 내용만 보자는거지ㅇㅇ
솔직히 말해서 차범근 개인이 그렇게 하는 거 비판할 수 없다고 생각함. 애당초에 차범근이 국민 역적 취급받던 1998년 월드컵 때 유일하게 편들어준 게 김어준인 게 계기 되어서 거기 진영에서 깊게 발담그고 들어간 건데, 그 사람이 뭔 말을 하던 정치 성향이야 그려러니 하고 실제 정치 활동을 하거나 우파를 까는 선동 이런 걸 하는 게 아니라면 그런가 보다 싶고 개인 주장이라고 보긴 해. 이강인 건 같은 경우는 이게 젊은 쪽 입장에서는 말을 아예 아끼는 게 어떤가 싶어서 사실 이게 이야기가 들어간 건데 시장님은 자신이 맞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설득이 되는 사람들도 있고 그 근거가 뚜렷하신데 우리가 억지로 뭐라 하기가 그러니 자제하자는 생각이긴 해. 괜히 기사만 이상하게 나가고 그래서.
축구협회 이걸 뒤짚어 엎어야 하는데
실수는 평소에 선 지키던 사람이 선 넘었을때 하는게 실수고
이강인은 평소에도 선을 살짝살짝 넘 었음. 그건 실수 아닐듯
난 본판 불편의 법칙을 믿음
이강인의 하극상은 그냥 트리거 일 뿐. 대체 축협과 무슨 카르텔로 엮여서
안하무인 인거야?축협은 돈을 어디에 썼기에 국회의 자료제출 요구를 쌩까는거임?
축협 국정 감사 꼭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