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 칼잡이였던 보수 궤멸 주범인 윤석열 한동훈을 보수당에 받아 준것부터 이해 안갔었음
홍: 독고다이 정통 보수(문주당 입장에서 가장 집권하면 안되는 인물)
찢:친문 아님/하지만 민ㅈ당
낙:친문/하지만 그 지지자들은 윤석열 한동훈 문재앙을 대선때부터 같이 지지함 (겉과 속이 다르다고 해서 일명 수박)
문: 지지자들은 윤 한이 문재앙을 지켜 줄거라고 대선 전 부터 파악하고 마찬가지로 윤 한 지지중
윤: 홍 집권을 막기위해 언론과 친문이 만든 보수 가면 쓴 친문 바지사장
한: 노무현 정책 이민청 추진 518 헌법에 넣는 작업중 얘도 보수 가면 쓰고 정의로운 척만 하는 관종 강남 좌파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 말고는 이 구도를 이해 하는 사람들 얼마나 있겠음?
서로가 서로를 못 믿는 구조임
예전 보다 더 극렬 할 수 밖에 없음
짤은 저번 대선 경선 친문에서 윤석열 지지한다고 만든거 주워옴
’족보가 꼬였다‘ 정확한 표현이네.
’족보가 꼬였다‘ 정확한 표현이네.
한국 보수정당도 망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