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을 해주셨는지도 알 수 없고 해주셨다 해도
언제오는지도 알 수 없고 ㅋㅋㅋㅋ
참 사람 긴장하게 만드는구먼
내 마음이지 갈길 가소 시비 걸지 말고
그래서 그리 큰 기대는 안하고 있음 ㅋㅋㅋ
충고 감사
제가 말하고 싶은 말은 부모님과의 정치 성향에 따라 싸우는지 묻는 것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정치 성향에 따라 안 좋게 끝나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기본은 말싸움으로 시작하다가 최악으로는 살인, 방화까지 벌어지는 게 현실이잖아요.
정치인이 되려면 최소한의 전교회장(대학교)출신이거나 시민단체 활동 경력 등이 있어야 하는데,
당신은 하고 있는 중인가요?
구치소에서야 모든 편지를 읽고 답장 했지만
출소 후엔 할일이 많을텐데
오면 반가운 거고 안오면 바쁜거고
홀가분하게 단념하는 게
갓카께서 시간이 있다면 답장 금방 보낼 것입니다!!!
갓카 편지는 집에서 받을 것인데 부모님 눈치가 보이나요?
안보입니다 ㅋㅋㅋㅋ 이미 정치인 준비생
이라는 사실도 아시고 국회의원과 통화하며
연락하는 것도 아시는데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ㅎㅎ
최소한의 전교회장 출신,시민단체 활동
경력이 정치인이 필요하다라.....
그건 좌파에서 많이 봤던 정치인 영입
방식인데 ㅋㅋㅋㅋ
말하실려는 내용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말해지만 부모님께선 이혼하신
상태이며 정치 성향은 신경도 안쓰실 정도로
저를 응원해주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중도
어머니는 중도진보 이시지만 한번도 정치
성향에 대해서 말 다툼 한적은 없었습니다
제 질문 자체가 당신에게 폐를 끼쳐들어 죄송합니다.
지방의회 의원부터 국회의원 당선될 때까지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언젠가 당신을 만날 것입니다.
당신은 정치인, 저는 광주일보를 거쳐 경력직으로 서울에 활동한 기자가 될 것입니다.
부디 언젠가는 웃는 얼굴로 만날 수 있기를
國밥을 말아먹은 놈의 편지를 받아서 뭐하게?
내 마음이지 갈길 가소 시비 걸지 말고
그래서 그리 큰 기대는 안하고 있음 ㅋㅋㅋ
충고 감사
제가 말하고 싶은 말은 부모님과의 정치 성향에 따라 싸우는지 묻는 것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정치 성향에 따라 안 좋게 끝나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기본은 말싸움으로 시작하다가 최악으로는 살인, 방화까지 벌어지는 게 현실이잖아요.
정치인이 되려면 최소한의 전교회장(대학교)출신이거나 시민단체 활동 경력 등이 있어야 하는데,
당신은 하고 있는 중인가요?
구치소에서야 모든 편지를 읽고 답장 했지만
출소 후엔 할일이 많을텐데
오면 반가운 거고 안오면 바쁜거고
홀가분하게 단념하는 게
그래서 그리 큰 기대는 안하고 있음 ㅋㅋㅋ
충고 감사
갓카께서 시간이 있다면 답장 금방 보낼 것입니다!!!
갓카 편지는 집에서 받을 것인데 부모님 눈치가 보이나요?
안보입니다 ㅋㅋㅋㅋ 이미 정치인 준비생
이라는 사실도 아시고 국회의원과 통화하며
연락하는 것도 아시는데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ㅎㅎ
제가 말하고 싶은 말은 부모님과의 정치 성향에 따라 싸우는지 묻는 것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정치 성향에 따라 안 좋게 끝나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기본은 말싸움으로 시작하다가 최악으로는 살인, 방화까지 벌어지는 게 현실이잖아요.
정치인이 되려면 최소한의 전교회장(대학교)출신이거나 시민단체 활동 경력 등이 있어야 하는데,
당신은 하고 있는 중인가요?
최소한의 전교회장 출신,시민단체 활동
경력이 정치인이 필요하다라.....
그건 좌파에서 많이 봤던 정치인 영입
방식인데 ㅋㅋㅋㅋ
말하실려는 내용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말해지만 부모님께선 이혼하신
상태이며 정치 성향은 신경도 안쓰실 정도로
저를 응원해주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중도
어머니는 중도진보 이시지만 한번도 정치
성향에 대해서 말 다툼 한적은 없었습니다
제 질문 자체가 당신에게 폐를 끼쳐들어 죄송합니다.
지방의회 의원부터 국회의원 당선될 때까지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언젠가 당신을 만날 것입니다.
당신은 정치인, 저는 광주일보를 거쳐 경력직으로 서울에 활동한 기자가 될 것입니다.
부디 언젠가는 웃는 얼굴로 만날 수 있기를
國밥을 말아먹은 놈의 편지를 받아서 뭐하게?
내 마음이지 갈길 가소 시비 걸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