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대 초반에
길거리에서
"복이 많아보이십니다."라고
말 걸길래
카페 데려가서 얘기 나눠봄 ㅋㅋㅋ
결론은 제사지내고
손에 장 지지라는거였음 ㅋㅋㅋ
이런거 믿고 돈 가져다 바치는 사람들 있겠지?
노 이해
나 20대 초반에
길거리에서
"복이 많아보이십니다."라고
말 걸길래
카페 데려가서 얘기 나눠봄 ㅋㅋㅋ
결론은 제사지내고
손에 장 지지라는거였음 ㅋㅋㅋ
이런거 믿고 돈 가져다 바치는 사람들 있겠지?
노 이해
그 유명한 "도를 아십니까?"가 바로 대순진리회임
ㅋㅋㅋㅋㅋ 직접 대놓고 그 워딩 쓰나?
그런 사람들은 못 만나봤고
대부분 복이 많아 보인다, 인상이 좋아 보인다로 접근하던데 ㅋㅋㅋ
ㅁㅈ
"인상이 좋으시네요"ㅋㅋ
한 번씩은 경험 있을 듯ㅋ
그 유명한 "도를 아십니까?"가 바로 대순진리회임
ㅋㅋㅋㅋㅋ 직접 대놓고 그 워딩 쓰나?
그런 사람들은 못 만나봤고
대부분 복이 많아 보인다, 인상이 좋아 보인다로 접근하던데 ㅋㅋㅋ
저게 유명해지니까 지금은 안 쓰지만
예전에는 진짜로 저 말 썼다고 함
ㅁㅈ
"인상이 좋으시네요"ㅋㅋ
한 번씩은 경험 있을 듯ㅋ
다른 레퍼토리로 " 걱정이 많아 보이시네요"도 있음
시간때우기용으로 대화하면 딱인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