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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한덕수 총리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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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 청꿈직원

 

문재인 정권이 위장평화쇼 했듯이 윤석열 정부가 탕평인사라는 동서 대통합쇼를 치루다보니

총리에서 은퇴한지 10년도 훨씬 넘어 쉬는 분을 다시 불러다 총리에 앉혀놨습니다.

저는 참여정부 말기에 그나마 실무형 인사로 일을 잘해온 한덕수 총리와 지금의 한덕수 총리가

과연 같은 인물이 맞는지 의문스럽기까지 합니다.

일단 모든 것을 현 정부 탓을 하는 것은 억지스러움이 있지만

이태원에 할로윈 때 사람이 모인 것이 올해도 처음도 아닌데 미리 파악하고 경찰을 투입이나 해봤습니까?

 

물론 우리 청꿈이 분들 중에서도 경찰 투입했어도 일어났을 인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의견도 일리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말을 일개 국민도 아니고 국무총리가 할 말은 아니죠. 

150명의 꽃다운 청년들이 세상을 떠나셨는데 일국의 총리라는 분이 시도도 안해보고 결론부터 내는 것은 참으로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사태 책임의 주무장관인 행안부 장관께서 이상한 소리를 하시면 국무총리께서라도 정신차려야지요.

 

저는 윤석열 대통령 개인과 그 아내 김건희. 윤석열 정부 하의 각료인사들이 저런 말 하면 할 수록

그 피해가 장차 21대 대통령이 되실 분에게 큰 애로사항으로 닥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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