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환멸을 느낀다는게 이런건가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본지가 4년정도 된 28살 청년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먹고사는 문제로 너무나 힘들고 고통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거나 누구도 마지막을 지켜주지 못해
쓸쓸히 죽어가는데...
비대위니...탄원서니..핵관이니...이러는게 맞는걸까요? 저들은 우린 안중에도 없는 것이겠죠.
이미 고일대로 고여버려서 권력에 눈이먼 윤핵관들이나..
일반적인 청년의 삶을 살아보지도않고, 청년청년거리는 자칭 청년정치인들...
과연 이게 맞는걸까요. 당장 나라빚이 1000조, 출산율은 전세계 유례가없을 정도로 꼬라박는데..
모두 손을 걷고 나라빚을 갚을 생각과 아기를 낳을수있는 환경을 만들수있도록 전념해도 시간이 없는데.. 참 한심합니다
국힘이나 민주당이나..그냥 이나라 정치인들이 다썩은것이라고 봐야겠지요.
정말 환멸이 납니다. 국회의원을 봉사직으로 바꾸어야 저런 쓰레기들이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않을까요.
이른나이에 아빠가 된 한 가장으로서, 그래도 청년의 나이에 속한 사람으로서
아이에게도 너무 미안할뿐입니다. 더이상 미래가 보이지않으니.. 아이에게는 해외로의 탈출구를 만들어주는게 아비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라는 생각이 드는 이 현실이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그저 자기욕심에 눈 먼 정치인들...당신들은 이나라가 자멸의 길로 가고있는데 모르는거라면 무능함의 극치요, 아는데 모르는척이라면 당신들은 정말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일 것입니다.
냄비속 온도는 점점 올라가는데...언제까지 당신들 싸움만 할건가요?
이게지속될거라면 대한민국은 망해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죠..조선시대와 다를바가 전혀없습니다
비교적 배부른 조선시대죠. 우리 청년 그리고 온 국민들을 위해서 보다 더 실질적인,실용적인 정치를 해주세요...니들 개밥그릇싸움좀 그만보고싶다....하
안타깝습니다
ㅇ ㅇ
나도 마찬가지임. 민주당과 이재명 윤핵관 이준석 전부 지긋지긋함
안타깝습니다
본인들은 경제성장기에 희망을 보면서 살아봐서 그런가...특히 요즘 희망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젊은 세대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ㅇ ㅇ
나도 마찬가지임. 민주당과 이재명 윤핵관 이준석 전부 지긋지긋함
어쩌면 이나라는 결말이 정해진 소설일수도....저희는 이제 결말을 향해가는 세대인거죠 ㅠ
홍카가 있으니 대한민국은 망할 일 없습니다
준표형님...제발 쓰레기들 청산좀..ㅠㅠㅠ
좌파친북들이 이 나라를 다 망치고 있음. 거의 홍콩꼴 나는 중
너무 이해합니다
홍준표라는 정치인이 은퇴하게되는 날이오면,
그땐 진짜 누굴 지지해야할지...
저는 홍준표님이 경상남도 도지사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홍준표님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전까지 정치하는 사람들은 전부 본인 잇속만 챙기는 도둑놈들이라고 생각했지만 홍준표님을 알고 나서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을 변화시켜줄거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27년 홍준표님이 대통령 당선되시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홍준표님을 믿고 기다려 봅시다.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2027 무조건 무대홍!
그걸 노리는거죠 그러다 정치에서 멀어지면 달콤한 말로 현혹해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거죠
ME TOO
드라마 킹덤에서 그러죠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으니, 왕(정치인)은 그 백성을 하늘로 삼아야한다고'
지금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저 당이 지지건 볶건
우선 당장 박살나는 대한민국의 미래, 민생부터 어떻게 좀 해결했으면 좋겠다 생각할겁니다
진짜 이젠 다 지겨워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