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상 문제가 없음에도

좌파 판사들은 자신의 정치적 판단으로 판결을 내리는게 옳다고 보고 그걸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함

[판사의 정치적 성향을 존중해야 한다고도 했다. “판사들 저마다의 정치적 성향이 있다는 진실을 받아들이고, 나아가 이제는 이를 존중해야 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판사 개개인은 고유한 세계관과 철학 그 자신만의 인식체계 속에서 저마다의 헌법 해석, 법률 해석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상식을 반성하고 통념을 극복할 기회를 제공해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자기들이 아인슈타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좌파 판사들

(홍카 말을 빌리면) 대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