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친홍친준이라는 자들의 실체

마음 속으로 오직 이준석을 지지하나 청년의꿈에서 분탕질을 치기위해 홍카를 지지하는 척 한다

이면을 들여다보면 이들은 교묘하게 홍카를 까내리고 이준석을 치켜세운다

이준석의 모든 행동과 판단은 정의이고, 선이고, 옳고, 바른 것이지만

홍카의 모든 행동과 판단은 아쉽고, 구태들과 비슷해지고, 대구시정에나 집중하라고 한다

그들에게 격한 역겨움을 느낀다

금일 이준석에 대한 재판부의 판단이 내려졌고,

대깨준 청년호소인들과 언론들은 이준석의 승리라며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

자칭으로, 타칭으로도 청년의꿈은 친홍커뮤니티로 평가받고 다수의 회원들 역시 그렇다

그렇다면 홍카 지지하는 척이라도 한다면

이준석의 재판부 판단에 대한 기쁨을 여기서 말하는 것이 '대체 홍카께 무슨 유익함이 있는가?'

이준석 지지하는 커뮤니티에서 같이 즐기면 되는 일을 왜 친홍 커뮤니티 청년의꿈에서 유저들의 신경을 박박 긁어내는가?

후안무치의 극에 달했다

관리자분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안정을 찾는 중이나, 준석의꿈이 될까 참으로 우려스럽다

자유를 빙자해 타인의 불편함을 당연시하고,

자유를 볼모삼아 본인들의 유리함만을 내세우는 꼴불견은 그만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