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준들 왜 좋아하는거냐 대체?

냉정하게 말하면 정치 생명 이어가려면 이제 창당해서 나가는거 말곤 다른 길이 없지 않나 싶은데 개인적으로... 이 당에 남아서 뭐 못하지 않을까.

준스기는 잡학사전을 내껄로 만들어 활용하는 능력이 재미있고 독특해서 지켜봤는데 그재미도 타인을

공격하는데만 쓰면 역효과가 남

자기정치를 한다면서 기자들앞에서 여론선동잘한다 당당히 말할때

관심자체가 상실되었음

인간은 남들이 보는 앞에서 더욱 잘하려고 하고 능력을 발휘하려고한다는데 그걸 잘하는 사람이

정치인이라고 생각함

준스기는 잘하겠다고 말하는게아니라 이용하겠다고 말한거였음

실제로도그랬고

당원가입하기좋은날😎🤩

ㅇㅇ 그냥 단순히 남 공격만 하기 좋아하는 이미지로 남은 듯함. 이준석하면 이제 그냥 싸움개 이런 이미지만 생각 날 듯. 당대표가 아니라.

ㅇㅇ 최소한 이제 이 당에 남아선 뭐 못할 듯

같이 갈 머지노선을 

이미 아득히 넘어버렸지.

지금 목숨줄 연명한건 인공호흡기 간신히 단거 정도인데 왜 이렇게들 좋아하나 모르겠음.

어쨌든 이준석이 윤핵관들 물먹여서 신난다 이건가?

정말

'어쨌든 이준석이 윤핵관들 물먹여서 신난다 이건가?'

이면 진짜 생각 ㅈㄴ 짧은 애들인데

오직 복수를 위해서만 사는 애들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전공분야가 아닌 어려운 법 쪽인 거라 정확히 판단은 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둘다 ㅈ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리적인건 뭐 전공자가 아니니 그냥 그런갑다 하는 입장인데

정치인에게 중요한건 결국 민심과 그로 인해 수반되는 표 아님?

이번 일로 비호감도가 올라간거만 따지면 이준석이 더 올라간거로 보이는데 흠

나도 그렇게 봄 ㅇㅇ

이 정도면 사실상 기존의 새보계, 돌 지지자 아닌 이상 거의 다 불호로 바뀔거 같은데

너무 깽판을 쳐놔서

최소한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이 과정 중에 있던 언행을 보면 등 돌리지.

윤핵관들에게 뭐라고 안한거? 그쪽은 희망 조차 없으니까 뭐라 더 말을 안한건데 그걸 윤핵관들 편을 들었다는거 부터가 이미 넌센스다 싶음.

그나마 앞길 좀 길게 남아있고 더 좋게 가는 길이 있어서 홍시장님이 그토록 참으라 하신건데 이 정도로 깽판친거면 그냥 창당해서 나가야됨.

김무성은 내가 잘 몰라서 모르겠고 유승민은 맞는듯

ㅇㅇ 준재앙이 유간신 후계자라

글쎄...? 그렇다고 보기엔 셋 다 나락가는 그림이라 지금 민주당만 웃어야 정상이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