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윤석열 곁으로 가버렸네. 하, 윤미향 저격으로 그래도 윤핵관 중에서는 낫다고 생각하는데 윤석열에 붙어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인물이라고 생각함. 이게 김은혜 운명 같기도 하고 본인 선택 같기도 하니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 홍카 비난 안하는 것도 그렇고 홍카 복당 찬성하던 모습은 이준석과 달리 진정성 있어 보여서 그저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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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무게의 중심이 홍카님쪽으로 기울어지면
말 안 해도 전부 다 바퀴벌레처럼 기어 들어옵니다.
그걸 모르니 그게 본인의 한계
저도 여의도에 있어봤지만 정치를 한다는 인간들의 속성입니다.
배우면 올바른 정치인이 될텐데요~
그걸 모르니 그게 본인의 한계
에혀~
어쨌든 지금 대통령은 윤이니까 ㅋ 이상한 핵관 놀이 안 하고 윤통이 도어 스태핑 헛소리 안 하게 잘 보좌해서 지금은 국정 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했으면 함
나중에 무게의 중심이 홍카님쪽으로 기울어지면
말 안 해도 전부 다 바퀴벌레처럼 기어 들어옵니다.
이게 정답
저도 여의도에 있어봤지만 정치를 한다는 인간들의 속성입니다.
아, 그러셨군요.
현실 정치인은 어쩔 수가 없죠.
우리가 사회생활 하면서 밥 한그릇, 술 한잔이라도
얻어 먹을 수 있는 사람한테 사람들이 몰려들잖아요.
좋게 말해서 정치인이지 시쳇말로 금뱃지 떨어지면
거의 장똘뱅이에 불과합니다.
이명박 정부 대변인 했으니 잘알겠지...
지금은 아무리 같잖아도 굥이 힘 젤 센사람이잖아 울할배는 한참떨어진 대구에 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