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그 새끼에게 있던 정 싹 털렸던게

지금은 동정론이 높은 분위기지만 금방지나간다.

그래도 이재명 당선은 안되고 공당의 당대표니까

어쩔수 없이 윤석열 빨아주는구나라고 나는 넘어갔는데

고인유지+김건희 억지 실드+오늘 북한방송 보고

왜 하태경이랑 친하게 지내는지 알게되었음

자기애가 너무 심하다

난 의총 이후부터.. 후....

처음은 거니 아이빌리브

두 번짼 이대표

그 담은 윤통차례인 것 같은..

짜지마라 눈물이 해결해주는 일은 없더라 그냥 '잘못했어요'가 그렇게 어렵냐? 그럼 진정한 동정표라도 얻을텐데 다들 쇼에 빠져서 기만하는게 천직이 되어가는구나

222

절차적 정당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준석에겐 그런것도 사치라는걸 오늘 앎

남짓밟고 올라간 넘이 지가 밀려서 억울 하다구 징징  거리며

생떼  쓰면서 무슨 나라를 구하는 것 처럼 거창하냐

ㅇㅈ

노란색 하이퍼링크 신기함 어케 하심

글내용은 다 공감함 ㅇㅇ

+안철수 캠프 고인모독

스스로 자기정치 했다는건 인정하는 꼴이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오늘 기자회견은 나 불쌍하죠? 나 억울해요 이런거지 ㅋㅋㅋㅋㅋ

윤모시기 대통령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대통령 쳐 만든게 너다

선거는 이기고 나라는 조졌다 준석아 . 니 정치때문에

양고기로 속이고 개고기 판것도 선거 승리라고 할수있냐? ㅋㅋㅋㅋ

성별갈라치기 해버리고 말같지도않은 포위론으로 세대 분열시키고

걍 다 지 정치하려고 질러버리는 코인이 유일한 직업이었던 준석씨

준천지 새끼들 비추박는거 귀엽네

이준석 그래도 당대표되고 능력치 인정해주고있었는데

머 괜히 대구로 하방까지 한 홍카를

몇달동안 주구장창 능멸하고

그딴세끼들은 진짜 조져놔야됨

난 윤석열 빠는 건 그래 뭐.. 자기당 후보니까 이해는 됐는데 김건희까지 쉴드치는 거 보고 개실망

오늘 북한방송 개방 주체가 지라고 말하는 거에서

ㄹㅇ 정점을 찍은듯

결국 지가 '실세'가 되고 싶었는데, 쫓겨날 거 같으니까

'나한테 왜 그래용 잉잉 ㅠㅠ'

ㅇㅈㄹ이나 처 하는거

진짜 ㅈㄴ 꼴뵈기 싫음

덤앤더머.

쌤통이지

ㅋㅋ⫬ㅋ⫬ㅋ⫬ㅋ⫬ㅋ⫬ 이때가 좋았지 삼중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