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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준석 탓만 할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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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하
당대표 해보라고 한표 행사한 당원들한테도 문제있음.

아무리 구태든 뭐든 욕먹는 정치인이라도

당대표라는 자리는 3선이상만 자격이 있다고 봄.

아니 입장바꿔서 뺏지 하나 달아본적 없는 대표를 누가 따르겠냐?


경력이 화려한 홍준표도 당대표로 생고생을 했는데..


솔직히 이젠 준스기 언론에서 빨아줘봤자  아직 정치 애송이인거 다 탄로남.

눈치없고 환상에 빠진 애들만 빼고~


정치는 협상과 잔대가리 잘 굴려야하는게 팩트


그리고 이준석은 비례의원으로 뺏지달아서 민주당 공격수(다른이들이 말빨이 좋다고 하니..)로 인정받고 차근히 커나갔어야 했음.

욕심이 너무 지나쳤다.

근데 정치적 이념이 우파보다는 좌파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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