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언론이 이준석을 과도하게 띄워준 경향이 있다." 라면서 "이준석이 20-30대 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는 것은 허상일 수 있다." 라고 진단하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서 이준석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커뮤니티는 펨코(FM코리아) 등 극소수로 한정된다. 또한 이준석의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아 지지를 표시하는 소위 댓글 부대를 살펴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계정 또는 동일인이 반복적으로 지지 댓글을 달고 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복수의 홍보 전문가들은 "네이버 댓글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고, 페이스북 댓글 역시 조작이 가능하다."라면서 "20-30대가 이준석을 지지했을 수 있지만, 그 숫자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라고 입을 모았다.
좌우 언론에서 열심히 올려치기 해줬지 지금도 무슨 인기가 있다는둥 하면서 아직도 빠는 언론들 보이고
여론 조작으로 만들어진 신기루
언론이 과도하게 띄워준 경향
정답
여론 조작으로 만들어진 신기루
좌우 언론에서 열심히 올려치기 해줬지 지금도 무슨 인기가 있다는둥 하면서 아직도 빠는 언론들 보이고
과연 크라켄의 정체는?
언론이 과도하게 띄워준 경향
정답
애초에 뭘보고?
빨 이유가?
ㅁㄹ 반페미가 이유라는데 이준석 그간 발언들을 보면 반페미도 아님 ㅋㅋㅋ
오 이거 진짜 기사임?
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