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일 잘할테니까 뽑아달라 나는 김은혜랑 다르다. 지금 김은혜보다 내가 당원 지지율이 밀린다. 나는 이러이러한 공약이 있다.이거 지면 정계 은퇴인데 정계은퇴하기 싫으니까 마지막으로 믿고 뽑아달라 부탁한다.이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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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당은 걍 믿고 거르면 된다
볼 가치조차 없음
미안한데 공약이 맘에 썩 안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도는 진짜 중요한 자리 같긴함 대통령도 자기 측근이 되었으면 할 자리같음 솔직히
안철수마냥 길게 쓰네요
저런식으로 적으면 이슈가 안되는데
길게 적어도 문장 앞에 임팩트 있는 말 적어야
기자들이 받아쓰고 사람들이 봄
미안한데 공약이 맘에 썩 안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추
요약 : 바미당은 믿거
경기도는 진짜 중요한 자리 같긴함 대통령도 자기 측근이 되었으면 할 자리같음 솔직히
착한보수는 있어야함
보수도 착해야
바미당은 걍 믿고 거르면 된다
볼 가치조차 없음
너무 길면 사람들이 안읽을건데ㅡ.ㅡ
지면 정계 은퇴는 맞지 초선한테 진거니
아이구 영상으로 올리지
저렇게 긴글 누가봄
페북의 정석 홍카께 좀 배우세요.
먼 글이 저리 길까.
유의원님 제발..좀 !! 본인을 싫어하는 이유가 정책 도덕성이 아니라니까...!! 다 인정한다고.. 근데 본인을 싫어하는게 축구선수가 팀 전지훈련 팀 행사 상대 팀 분석 타임 다 빠지고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이제 경기가 다가 오니까 공격형 미드필더 시켜달라고 해서 감독, 선수들, 팬들이 싫어하는거야. 제발 좀 판 좀 읽어 제발!!
맞말 추
"저는 22년전 보수당의 당원이 된 이후 오늘 이순간까지 우리당이 잘되야 국민을 위해 일 할 기회를 부여받고 ..." 당 박차고 나가 깽판친 분이 할 말은 아닌듯 ㅋㅋㅋ
저아저씨는 17년대선때 당원들에게 대못박은 시점부터 나락임
솔직히 김은혜 보다는 당신이 낫다고 보는데 니가 지지를 그렇게 밖에 못 받는 걸 어떡하냐? 그냥 당신이 살아온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라.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거친 정치판의 한복판에 서 있었다" 라고 하시는데
제가 여의도에서 본 당신의 모습은 언제나 꽃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비례대표로 정치 시작해서 레카의 지원 사격으로
대구 동구을 구 보궐선거 당선으로 2선 국개를 하셨고
그 이후에 4선까지 하면서 계란노른자 같은 자리에
항상 앉아 있었습니다.
"증세가 없는 복지는 허구다"라는 말에 레카가 조금
나무랜다고 그때부터 비쳐서 반대세력들 끌어 모아서
계파 만들고 그것을 토대로 탄핵 가담하고 '바른 정당
만들어서 새집 차렸다가 다시 친정으로 들어갔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고 계십니까?
당신은 제일 먼저 배신자라는 딱지를 떼지 않고서는
한국 정치판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배신자 후레임을 벗겨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홍카님 밖에 없습니다.
맞말추
ㅈㄴ 길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정신 못차렸드만 잘가라
아쉽다
왜냐면 개준스기표 유승민 대통령 만들기 놀이 시작 해야 되거덩
에휴..저런 태도를 5년전부터 쭈욱 보여왔어야 사람의 맘이 움직이지..참 감각이란게 없다.
좌클릭 많이 했네 ㅋㅋㅋ
ㅋㅋㅋㅋ 이리길면 누가보냐
혀가 기네
어이구 길다
이쯤해서 핑게거리 만들어 포기하는것이 덜치명적이다.
차라리 숏츠 유튜브 영상으로 짧게 말하지
그게 더 낫지 않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