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27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2177)
- 뉴스 (48750)
- 토론 (7425)
- 홍도 (3652)
- 여론조사 (1282)
- SNS (3019)
- 유머/짤방 (2870)
- 정보 (554)
- 팩트체크 (83)
-
인증
(441)
- 정부 (248)
- 국힘 (1118)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267)
-
탄핵선고가 이틀 남았는데,
-
민주당, 尹복귀시 '불복,재탄핵'4
-
가발이는
-
한동훈은 끝난거 같고
-
인용5 각하3 예상
-
홍카 페북 업4
-
윤석열이 탄핵되는게 국힘한테 유리함1
-
찢2심도 뒷골 얼얼한데 헌재도 찢주당 로비 안받았을거라고는 못하겠네.1
-
대한민국에 보수란건 없고 중도좌파. 좌파, 극좌파만 있는거같음
-
이재명과 협치를 한다는 건 이재명을 키우는 꼴임1
-
만일 날치기 파면이 벌어지면 사람들이 복수의 표를 행사해줄지...
-
검색어 순위에 장제원이 왜 갑자기 나오나했더니
-
(미국) 트럼프: 나는 레이건과 처칠을 합친 것보다 더 낫다2
-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주요 쟁점2
-
양비론이라고 비난 할 수도 있지만3
-
이 토론은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토론인가18
-
지난 경선부터 지금까지의 국면은 한 마디로 요약 가능함6
-
인용/기각 둘 중 하나일텐데1
-
(미국) 빌 게이츠 발언에 난리난 미국5
-
내가 예전에 장제원이 역할해줄만하다고 여겼었는데1
-
이익 최우선인 개뱃지들 사이에서
-
영국에서 다시 콩코드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1
-
트재앙2
-
평결이 끝났고 반드시 인용이라 볼수는 없다고 봅니다1
-
트럼프 장, 차남 근황2
-
홍카 페북 업13
-
영화인들 윤석열 파면촉구12
-
내 결론은 이제는 전세계인과 자신이 경쟁하는 시대임2
-
한동훈이랑 똑같네6
-
尹, 나경원·전한길과 책 썼다…“‘새로운 대한민국’ 10일부터 예약”13
악마와 손잡는다는 니가 위험한 인물입니다.
박근혜이용하는 너희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지 ㅋㅋㅋㅋ
놀고있네
악마와 손잡는다는 니가 위험한 인물입니다.
하는거라고는 네거티브 공약 준비는 하는거 맞나?
박근혜이용하는 너희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지 ㅋㅋㅋㅋ
굥과 굥캠의 전유물이지
뭔 ㄱ 소리
놀고있네
너한테 위험하겠지
똥만 남는다. 술쳐묵꼬
의정활동한 니가 할소리?
어디 논두렁정치하고있음?😎🤩
음주정치 ㄷㅊ라
니 입이 제일 위험해
(ㅈ목정치)에 매우 위험한 인물
김재원 니가 말바꾸기 권모술수 중상모략의 달인이다 똥묻은 겨가 겨묻은 개를 나부란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구나 어차피 유영하 만큼도 득표 못할 거 후보사퇴하고 꺼져라
위험한데 경남도민의 만족도 1위 청렴도 1위냐?
니 면상이 더 위험해 처키야
독하게 짖네
김재원입장에서 홍카가 위험한 인물인건 맞지 ㅋㅋ 대구시장 출마하려고 그 아까운 최고워원도 사퇴했는데 ㅋㅋㅋ
쳐키야 비리의혹 대선에 참여 안하신다하고 건강검진 예약하셨다
글구 홍카가 원팀해주셔서 항 당선된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
억까를 멈춰랏!
새누리 김재원 "담뱃불로 눈알을 확 지져뿔라"
'당분간 술값 인상 말하지마라. 폭동 일어난다' 보건복지부와 딜?
최근 담배값 4500원 인상을 주장한 새누리 김재원 의원이 국회 담배값 인상 쟁취대회에서 또 난폭한 언사로 구설에 올랐다.
새누리 김재원 의원은 대표적인 친박계 의원으로 작년 9월 박근혜 선거캠프 활동 당시도 '박근혜는 아버지 명예회복을 위해
정치시작" 이라고 말했다가 이를 기사화한 기자들에게 '이 X' '저 X' 욕설을 하여 물의를 일으킨 전력이 있다.
또한 김재원 의원은 담배값 인상에 대한 발언에 이어 술값 인상에 대한 의견도 피력했다.
참석한 보건복지부 국장에게
'담배도 어려운데 술까지 이야기 하면 폭동 일어난다, 폭탄 돌리지 말라' 라는 발언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변인 직을 맞게 되자 임명장을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기자들을 소집, 자기가 대변인이 된 사실을 알리고 이어 술집을 찾아 폭탄주를 마시며 자축을 했다.
그리고는 꼭지가 돌자 박근혜 후보가 자신이 정치를 하는 이유가 아버지의 명예회복을 위한 것이었다는 발언을 했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다.
과거사에 대한 사과 회견을 하루 앞두고 있었던 박 후보에게는 찬물을 끼얹은 행위였다.
지적할 것은 아무리 취중 발언이라 해도 김재원의 그 발언에는 박 후보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었다는 점이다.
김재원이 평소에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박근혜 후보를 신뢰하고 있었다면 설사 박근혜 후보가 그런 말을 했더라도 그 말이 밖으로 새어나갈까 우려, 오히려 주위를 단속시켰어야 할 위치였다
대선 100일도남지 않은 현재, 모든 당직자들이 언행에 조심을 해야 할 때고 그 중에서도 가장 신중하게 처신해야 할 직책이 대변인이다.
임명장도 받기 전에 술판을 벌인 것은 욕을 먹어 싼 경솔한 짓이었고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그 다음의 처신이다.
술이 깬 후 자책을 하는 대신 사실을 보도한 기자를 향해 욕설을 퍼부어 일을 더 크게 키웠다는 사실이다.
그의 발언을 보도한 기자는 모인 10명의 기자 중 딱 한명이었고 마침 주말이었던 관계로 크게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욕설을 하는 바람에 일이 더 커졌다는 보도를 보니 기가 막히다.
그가 했다는 욕설의 내용도 공당의 대변인의 입에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쌍욕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 중에는 ‘너 어느 대학 나온 놈이냐?’는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있었다 한다.
새누리당의 대변인으로서는 자신의 신분과 당의 목표까지 망각한 몰지각한 행동이었고 교만하기 짝이 없는 언행이었다.
김재원은 인격에도 문제가 있고 인품에도 큰 문제가 있을뿐더러 처신과 상황인식에 큰 문제가 있고 무엇보다 더 큰 문제는 목표 의식이 뚜렷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ㅈㄹ~
병신ㅅㄲ 욕나오네
기득권 개돼지들한테는 홍준표가 위험인물이지 ㅎㅎㅎ
처키 아가리 여물어
1줄 공약 ㅁㅈㅇ
제발 너나...
고민한거 청사진 그린거 내세울거 떳떳한거 하나도 없으면서 괴인쇼 하는 안경처키!
유권자들이 언제부터 구태정치인 공감능력 발휘해서 뽑아줌?
미친... 꼴깝떤다.
아무리 정치가 드럽다지만, 너처럼은 안한다. 쪽팔리게 살진마라~등신아~
니얘기 하는거니?
지랄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