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이 믿고 맡기고 심지어 재보궐에도 비난감수하면서까지 언급했는데 한순간에 가다니..그것도 모욕하면서..참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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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짝이 어지간히 두꺼워야 될듯...
정치는 더티더티
원래부터 배신자
낯짝이 어지간히 두꺼워야 될듯...
정치는 더티더티
원래부터 배신자
변절자.
배신의정치
인간이기를 거부한 자야 이제 잊어버리자구
정치인들 욕먹는거 일도 아님
구린짓 하는 새끼는 꼭 자신을 정당화하기위해 남한테 해꼬지함
오~~
그 사람 때문에 홍준표 의원이 누구에게 깨졌다는 말도 들었음. 홍준표 의원은 그래도 빨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서 다행임.
박근혜 대통령은 무한대로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싶음. 박근혜 개인이야 뭐 나락으로 가는 건 본인의 책임이라 상관이 없음. 내가 보기에 오늘 행동만으로 보면 박근헤 대통령은 명예회복을 할 자격이 없음. 다만 탄핵이라는 선동을 기반으로 반법치, 반헌법적 행동을 하고도 권력을 유지하고 누리는 사람들을 퇴출 시킬 기회를 박근혜 대통령 때문에 날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아픈 부분.
홍준표 의원은 개인적으로 배신감을 느끼는 거고 그걸 극복할 수도 있지만 박근헤 대통령이 국가에 주는 타격은 복구가 어려울 것. 저 행동 때문에 '봐라, 탄핵은 정당했고 탄핵을 주도했던 사람들은 옳다'는 주장이 '정서'적으로 정당화될 듯.
어쨌든 홍준표 의원의 경우는 다행임. 잘 될 것.
변절자는
나락행 기원 🙏🏻🙏🏻
배신하고 모함하고 별의 별짓을 다 기획하는 정치꾼 악마들을 무대홍 오년간! 지지하면서 처절하게 봐왔기에 이젠 그누구도 믿지도 분노도 안하게 되고 그냥 그럴줄 알았다 어이없다 이렇게 담담해지니 나자신이 너무나 다행스럽다.
악마정치꾼들의 횡포질을 볼때마다 심장 뛰고 분노하고 무대홍 포기하고 싶다는 갈등 수시로 했는데 이젠 그냥 흐르는대로 나의 심장도 차분해져서 지치지가 않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