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030 지지율 70%를 외치던 항코 어디갔누? ㅋㅋㅋ

5:4 수준이면 엄대엄이라는 소리임

5:4거 아닐수도 있잖아.. 지금 여조 공표도 안되고,,

술먹다가 00:01분에 '내일 출근 어쩌지?' 하면 '오늘이야' 하는 친구로구만 ㅋㅋ

문맥을 좀 보고 눈치좀 챙기소 압도적으로 이길거라고 장담하던 항코새끼들 어디갔냐?

그 의미를 전달할라는거고 지금 여조를 어떻게 아냐? 이따위를 따지지 말고

압도적이냐 아니냐를 따져보라고 좀

짜증나는 스탈이구만 ㅋㅋㅋ

지금 항코 봐봐 걔네는 우리가 지금 위로딸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원래 자기 의견 맞는 커뮤에서는 자기 주장이 맞는거 같겠지,, 근데 현실이 실제로 그렇게 변하는 경우는 드물잖아? 우리 학교 에타만 해도 윤이 아무리 비리가 많아도 이미 마음 굳혔다는 애들이 대다순데?

진짜 앞으로 님 인생이 걱정된다. 진짜 말귀를 못알아듣네... 그래서? 지금 분위기가 남녀합쳐서 70% 분위기냐고?

마지막 여조만 봐도 2030 합치면 잘나와야 5.5:4.5야 그게 지금 4일 지났다고 7:3이 됐겠냐?

진짜 못알아먹고 분위기 파악 못하네 ㅋㅋㅋ

못알아들으니 말을해줘도 손가락만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