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삼중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함?

민주당빼고 갑시다

나도 그렇게 믿었는데

지금 극혐

관종 ?일베 ? 젊은꼰대? 구데기?

인간 덜 됨....

지금 봐서는 답없고........

공약도 사생활도 인간성도 아님

나는국대다 할때만해도 점마가 국힘 살리고 20년 장기집권 기틀 마련해줄줄 알았다. 현실은 망상이었음

거품

입만 살았었는데

이젠 그입도 아니지

그냥 심각한 성격장애

회사에 저런 사람 있었다면 내가 정신병 걸렸을거 같음

지금은 극혐이고 옛날에 시간 땜질용으로

방송 나와서 입 터는 영상들 재밌게는

봤음 , 그 정도

당 대표가 되선 안 됬는데 된 거

그저 반페미 원툴...

버러지

개자식

정치하면 안되는 부류

나중에 어떻게 평가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도리심판하고 고 보자구요

ㄱㅐ극혐함

옛날엔 싫지도 좋지도 않앙는데

진짜시룸 ㅠ

미친놈

마산에 있는 중학교인줄ㅋㅋㅋ

젊은 당대표로서 나름 기대가 컸는데, 정치인이 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할 듯

과거에 홍준표 비난하고 이런거 알고 있었지만. 홍준표의 클린한 보수 정치를 인텔리한 하버드 출신의 젊은 청년이 잘 이어가길 바랐는데 밑바닥 다 드러남. 그래도 윤석열이 이준석 핍박할때, 홍이 쉴드쳐주면서 젊은이들 여론이 확 홍한테 몰려서 무지성 애들이지만 그땐 도움이 되었음.

당대표선거때의 폼과 토론은 정말 구태정치를 부셔줄것 같아고 윤과 사이안좋아지명서 후보교체를 언급할때 정말 믿었다.. 화해쇼 이후로 엄청난 구태가 된걸보고 포기함

햇병아리 당대표.

처음엔 새로운 정치를 볼 수 있겠다 기대해서 따봉쇼도 실망했지만 계속 지지하다 다른 커뮤 글 보고 이전 행적 보고 내가 잘못됐다는 걸 알게 됨.

물론 지금은 지지 안하고 내가 왜 저딴 사람을 지지했는지 잘 모르겠음.

그 동안의 행적에 실망하고 다른 커뮤도 봐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계속 지지했을 듯.

ㅋㅋㅋㅋ ㅋㅋㅋㅋ 왜 물어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