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색정장은 윤석열의 조작, 날조 수사에 항거하는
무죄투쟁의 상징색이지요.
남색은 법정에서 무죄투쟁의 상징, 무죄변론을 하는 수용자들이 입는 색상입니다
대표적으로, 박대통령 이외에 남재준 원장, 변희재가 남색 정장하고 출두했지요.
반면, 검찰과 야합, 거짓과 위증을 일삼은 안종범과 정호성은 수용자복 그대로 입고 나왔습니다.
즉 오늘 박대통령이, 어찌보면 구속 이후 최초의 외출하며,
법정에서 무죄투쟁할 때 입은 남색 코트를 입었다면
그건, 앞으로도 계속 무죄투쟁하겠다는 뜻 이외에 달리 해석할 이유가 없습니다.
애초에 윤석열을 지지할 이유가 1도 없음. 옷 색깔이 문제가 아니라
ㅇㅈ
아!! 그런뜻이
애초에 윤석열을 지지할 이유가 1도 없음. 옷 색깔이 문제가 아니라
ㅇㄱㄹㅇ
ㅂㅂㅂㄱ
아!! 그런뜻이
ㅇㅈ
ㅊㅊ
꼭 무죄입증을 받으시길
ㅊㅊ
같은 생각입니다
아는 변호사 있어서 물어보니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본다고 함. 그리고 만약 병원에서 나올때 입을 외투가 빨간 외투밖에 없었다면 과연 입고 가셨을까
검색해보니 변희재의 진실투쟁인지 무슨 까페에 방금전 올라온 글같은데 내가 물어본 변호사말로는 진회색이든 회색이든 검은색이든 남색이든 흰색이든 단정하게 입는것이 핵심이지 남색이 무죄변론상징이라고 하는것은 생전 처음들어본다고함. (물론 내가 물어본 변호사가 모르는것일수도 있지만 상당히 실력있는 변호사임) 그리고 최순실 같은 사람도 법정설때 수의 입었음. 수용자 재소자 신분이었으니까 수의입고 가는것일뿐임
맞습니다
그 살인 검사놈이 김관진 국방부장관 엮어 결국 박근혜 대통령까지 함께 파멸시킬 거짓 증언안하면
휘하의 부하들 및 그 가족들을 온갖 죄로 엮어 파멸시킨다고 협박하니 고 이재수 기무사 사령관님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셔서 박대통령과 부하들 모두를 지키는 길을 결국 택하셨지요
"나 살자고, 없는 걸 있다고 하나"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4일전 남긴 마지막 말)
기사보니 감옥가실때 입고간거라 입고간거뿐이라던대
ㄴㄴ
하필?사연이 있는?
.5년도 더된? 허리 아프기전의 벨트있는 코트를 ?
그런거 같음!
바꾸네는 메시지 정치 잘한다고 함
검찰출석때 입었던 것과 동일한 옷.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