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때 진짜인 줄 알았다 ㅋ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말을 했을까

누군가 그랬지. 믿는 만큼 아프다고.. 믿지 않으면 아플 일도 없다고..

흠...그럼 이따 날밝으면? 자르러 가는건가? 손꾸락?

난 홍파르타님과 대화한거

복수 해준다며??

ㅁㅈㅇㅈㅁㅅㅍㅇㅅㄱ

안철수는 이것으로 진짜 정치 끝난거임... 결국 이리저리 간만 보며 쇼하는 정치인으로 끝남

근데 1년 지나면 손가락 자른다는 예언은 현실이 될 거 같다 ㅋㅋㅋ

저때까지만 윤석열이 안철수조건 안받아줬겠지. 근데 토론끝나고 입금완료...

결론은 지 자리와 돈이었음.

국징당 정말 찢겨봐라~~~이재명이 보니까 정말 서민이고, 독고다이였음. 언론최대피해자~

너부터 손가락 대라

저말을 할 때는 진심이었을까? 그랬기를 바람.

소름 끼치는 인간이었다

나중에 항 낙선하고는 ‘지지는 했지만 찍었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비밀투표 하닙니까 ?’ 이러겠다

ㄹㅇ 좀 달라지나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