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번 지지철회 시키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ㅊㅊ

홍카를 위한 노력추

ㅊㅊ

대단

ㅊㅊ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6명은 철회시켰네요.

ㅊㅊ

대단하심ㄷㄷ

고생추

의견의 교환은 좋은 경험이 되는 듯. 상대의 생각의 궤도를 따라가보는 건 새로운 것들을 알게 해주는 것 같음. 선택은 관점이나 가치관, 경험,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것 같음. 내 개인의 생각이지만 선거 만큼 사람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없는 듯. 전세사는 친구와 문재인 집권 전에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구입한 친구가 현정권을 보는 시각은 다를 듯. 취업을 앞둔 군필자와 여성의 입장은 다를 것. 이타적인 사람과 자기중심적인 사람의 의견을 다름. 심지어 인격도 나옴. 화를 내는 사람도 있고 침착한 사람도 있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도 있고 듣기만 하는 사람도 있음.

선거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 사람들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는 기분임.

마냥 욕만 하지말고 설득시키는게 철회에 가장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