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그걸 모르는 사람, 엉터리 전문가를 뽑으면 나라를 망가뜨린다”면서 “답답한 것이 윤석열이 (대통령) 자격 없다는 것을 다 알면서 이재명을 (대통령에서) 떨어뜨려야 되니까 (윤석열이) 무능한 것 알면서 뽑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이 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는가. 1년만 지나면 (윤석열을 찍은) 내 손가락 자르고 싶어질 것”이라고 했다.
안 후보는 “그걸 모르는 사람, 엉터리 전문가를 뽑으면 나라를 망가뜨린다”면서 “답답한 것이 윤석열이 (대통령) 자격 없다는 것을 다 알면서 이재명을 (대통령에서) 떨어뜨려야 되니까 (윤석열이) 무능한 것 알면서 뽑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이 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는가. 1년만 지나면 (윤석열을 찍은) 내 손가락 자르고 싶어질 것”이라고 했다.
벌레같은 ㅅㄲ
농담이 아니라 철수는 정신감정을 받아봐야돼 저정도면 정신질환이 맞어 거듭 말하지만 농담아니야
벌레같은 ㅅㄲ
ㄷㄷㄷ
흑화
아...짜증나...몰?루 ㅠ
손가락 간수 단디해라
농담이 아니라 철수는 정신감정을 받아봐야돼 저정도면 정신질환이 맞어 거듭 말하지만 농담아니야
진짜 막판에 이러는게 어딧냐고요ㅡㅡ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