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양자대결도 李 46.8% 尹 46.4%
여론조사 전문회사 미디어리서치(OBS 의뢰)가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달 28일~3월1일 조사한 결과
'이번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이 후보는 45.0%, 윤 후보는 44.9%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격차는 불과 0.1%p 초박빙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601590
여론조사 전문회사 미디어리서치(OBS 의뢰)가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달 28일~3월1일 조사한 결과
'이번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이 후보는 45.0%, 윤 후보는 44.9%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격차는 불과 0.1%p 초박빙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601590
김동연표 안들어가있음 ㅋ
우야노 윤후보와 국힘측..
0.1%안후보와 국민경선으로 단일화만 했음..
누가 후보되는 이기는 게임을..
게임을 이렇게 어렵게 풀어가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김동연과 단일화해서 역전당했누
ㅋㅋㅋㅋㅋㅋㅋ 김동연과 단일화해서 역전당했누
김동연표 안들어가있음 ㅋ
김동연 지지율 몇퍼임??
1퍼?ㅋㅋㅋ
우야노 윤후보와 국힘측..
0.1%안후보와 국민경선으로 단일화만 했음..
누가 후보되는 이기는 게임을..
게임을 이렇게 어렵게 풀어가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ㅋㅋㅋ😆
윤이 여조에서 3~5% 이기고 있어도
실제 투표함 까면 동률 나온다더라
ㄷㄷ
귤거니 들어간거니?
깃발만 꽂아도 이기는 선거였는데
대단하다 진짜
두근두근~🤔
분명히 압승할 길이 있었는데 왜 어려운 길을 선택해서 저렇게 고생을 하나
이겨도 문제인데 이기는 것도 힘들어 보이네
윤석열도 살 좀 빠지려나?
찢아 되라 그리고 보수 뿌수러 온놈하고 싸우면서 서로 개 망해라
외쳐 ! 항문파열 !
박빙 지지율차이가 자칫, 장기적인 국론분열, 선거불복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
으휴 노답ㅉㅉ
당연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