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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야 이번엔 완주하자. 내가 찍어줄게

자유시민
김미경 교수님도 빠른 완쾌를 빕니다.


누구 후보 부인과는 다르게 기저질환이 잇는데도 봉사활동.  대구신천지 코로나 사태때


그위험을 무릎끄고 누규보다 먼저 내려가서 두뷴이 봉사한거. 국민들 다 압니다


지금 거대양당 후보와 부인들 보세요


주가조작에 갑질에 땅투기에 형수욕설에 정치검사에 공공장소에서 다리를 쳐올리지않나


이런거보고도 정권교체라는 말같지도 않는 병신같은소리에 투표를 한다고요? 


정신차리고 안철수로 가는게


지극히 상식적인 국민이 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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