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가 자꾸 우리 후보가 후보가이러는데
나만 거슬리나요
뭐랄까 틀린말은 아닌데 약간 자기랑 동급? 이다?
다른사람들도 다 틀린거? 알지만 다 후보님
우리 후보님 그러는데 왜 준석대표님만 저러는지
좀 버릇없어 보인달까?
내가 너무 준석대표를 안좋게 봐서 그런가
청꿈형들 생각좀 댓글로 부탁해요
나만 거북한가...
나만 거슬리나요
뭐랄까 틀린말은 아닌데 약간 자기랑 동급? 이다?
다른사람들도 다 틀린거? 알지만 다 후보님
우리 후보님 그러는데 왜 준석대표님만 저러는지
좀 버릇없어 보인달까?
내가 너무 준석대표를 안좋게 봐서 그런가
청꿈형들 생각좀 댓글로 부탁해요
나만 거북한가...
아니야
준스기거북해~~
재수없으
그런 게 거북하진 않아요
거북한거 맞음
개준석
그런 게 거북하진 않아요
아니야
준스기거북해~~
재수없으
거북한거 맞음
보통 대중에게 소개할때 준석이하 하는게 맞음
아는데 다른분들도 우리 후보가 하는
글이라던가 영상 있나요
다들 우리 후보님 이러지 않나요??
ㅋ 다...거슬림^^ ㅇㅈ
걍 보기만 해도? 패주고 싶고 ㅋㅋㅋ
그냥 생각해보셈. 만약 홍카나 레카, 명바이 병장이었으먼 후보님 했을 각임. 우리 아이가 달러졌어요도 아니고 자기도 그림이 우스울 듯.
정상임 ㅇㅇ
둘 다 ㅈ같아서 관심 없음
틀딱들한테 어필하는거 같음
"봐바 나 윤석열 잘 띄우지? 그러니 제발 성맴매좀 봐주셈"
친한척 하는게 역겨울뿐
윤무지가 우리 문죄인대통 하는거랑 같네
남한테 이야기할 땐 굳이 높일 필요 없으니 님자 빼고 말하는 거고
윤석열이 옆에 대화에 같이 끼고 있으면 후보님이라고 하는 거고 ㅎ
그냥 뭔가 아이가 어른인 척하는 느낌이라 안쓰러움
걍 이젠 개준스기 존재 자체가 역겨움.
저거 후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