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친목드립치며 청꿈 파괴하려는 새끼들은 현생에서는 대인관계하나 못하고

박보영

여기서 랜선에서라도 소속감좀 느껴볼라고 들어왔다가 랜선에서도 안받아주니 열등감에 지배당해서 저 꼴깝을 떠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플랫폼에서 그렇게 선비노릇하고 싶을 만큼 현생 할일이 없누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