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전제품 회사인 발뮤다가 자사의 첫 스마트폰인 BALMUDA Phone을 공개했습니다.
교세라와 합작으로 만드는 발뮤다 최초의 스마트폰입니다.
사양
-4.9인치 FHD
-스냅드래곤 765
-6GB RAM / 128GB 내장 메모리
-후면 48MP, F/1.8 카메라
-전면 8MP, F/2.0 카메라
-2,500mAh 배터리
-138g
-5G 네트워크
-안드로이드 11
-오사이후케타이 지원
-USB Type-C PD 3.0, 무선충전 지원
-지문인식 지원
-방수방진 등급 IP44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발뮤다 홈페이지에서 자급제 모델의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일본 국외 출시는 미정입니다.
가격은 ¥ 104,800(세금포함) 입니다.
어우...
디자인부터 가격까지 거를 타선이 없네..
가격이...그 ...없나?
IP44면 좀 낮은데
르그 선에서 정리되겠는데
거기 사업철수했을걸
경쟁이 되나?
스냅765면.. 꽤 됐구만.. 내가 IT떠낫을때가 3년전인디 그때 765g인가나왔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