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쿵쾅거리는건 참았는데
밤에도 너무 쿵쿵대서 참다참다 찾아가서 말하려고
했는데 문을 도저히 열어주질 않아요..
안에서 누구세요? 라고 답해서 아랫집에서 왔다하면
도통 대화자체를 안 해줍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부모님도 직장인이셔서 힘들어 하시거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밤에도 너무 쿵쿵대서 참다참다 찾아가서 말하려고
했는데 문을 도저히 열어주질 않아요..
안에서 누구세요? 라고 답해서 아랫집에서 왔다하면
도통 대화자체를 안 해줍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부모님도 직장인이셔서 힘들어 하시거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선 직접 대화보다는 편지를 써 보세요.
저도 미치는중 이해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윗윗집으로 이사갑시다
찾아가는건 안되지않나요?
편지에는 님의 불편함만 이야기 하기 보다는 윗집 상황을 이해하는 마음도 같이 표현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화가 가능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