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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칼날 위에 서있는 자는 홍준표 당신. 윤석열이 아니다.

홍삼촌

윤석열은 이미 Death Valley에 묻힌 잠든 자이며, 

잠들지 못하고 준동하는 망령일 뿐이다. 

 

이미 뒈진 그 망령이 가는 길에 재물 삼을 망령의 동행들을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벼랑 끝 바위 칼날 위에 서 있는 자는 홍준표인 것이다. 

 

망령의 책동에 부하뇌동하다가는 망령이 당신을 재물삼아 데리고 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언한다. 

정 판단이 안 서고, 자신이 없으면 바위 끝에 오를 생각을 말고, 침묵하라. 욕심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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